토론광장(논객방)
미국에 10년 체류하고 있을때 이중국적 갖일랴 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9-23 07:53:39  |   조회: 1964
첨부파일 : -

미국에 10년 체류하고 있을때 이중국적 갖일랴 했다.

 

바이어와 거래 계약 체결차 미국에 출장 갔을때, 불의(不意) 의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10년가까히 USC(University of Suthern California)의 매디칼쎈타에서 

사투를 벌리고 있었다. , 미국의 박애정신에 입각하여 신의 도음으로 생면

부지의 한 동양여성을 극진히 치료해주었기에, 생명을 건질수가 있었다.

이런 미국이 좋아져서 이중국적을 갖일랴 했었다.  한국국적을 포기하기는

싫어서 동시에 한국과 미국의 이중국적을 갖일랴 했다. 얼마던지 가능했다.

 

전임 대표의 입에서 이중국적운운함은 일종의 시간낭비요, 결코 바람직하질않다. 

일종의 인신공격으로 밖에 안들린다.  자중 하시길 바란다. .

 

전 대표답지않는 일언에 입맛이 씁씁하다.

그러기에, 박대통령도 탈당까지 시켜버렸지.. 참 한심 하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2019-09-23 07:53:3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74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76
2509 그나마도 정경심이 구속 돼어야 문재인의 점수는 다시 올라간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23 1740
2508 문재인과 이해찬은 밝혀라, 왜? 무슨 공로로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22 2019
2507 사랑하는 조원진 대표님에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21 1062
2506 역시 야성이 강한 우리들의 한국당은 잘 싸우고 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21 1797
2505 윤석열의 당당함, 높이 평가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18 1017
2504 한국당의 토요집회는 100% 마귀집단 더불어당의 책임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18 1925
2503 우리의 투쟁은 아직 진행형... still keep going on....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17 1944
2502 조국의 사퇴는 사필귀정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15 861
2501 서을대생들의 외침과 그 정당성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15 894
2500 그 유명한 보혈의 찬송매드리" 를....들어보셨는지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13 1947
2499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판 심야의 대집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13 904
2498 인간 문재인에게 진실로 고하노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11 767
2497 문재인은 들으시요.해롯왕의 말로를 잊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11 1557
2496 문재인은 김정은과 내통하고 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11 814
2495 똥오줌 대란이 오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10 635
2494 화장실 한개도 안만들어준 박원순에게 우리의 똥오줌을 몽땅 쏟아붓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10 1929
2493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드디어, 우린 해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10 1247
2492 ,아부라함을 축복하는자, 축복을 받을것이며, 저주하는자 저주를 받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9 1855
2491 누가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으리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8 885
2490 무엇이랴?....내가 지명한 이땅의 총사련관 전광훈 목사를 고소를 했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8 1665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