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에 삭발 미인 탄생, 이렇게 에쁠줄이야.........
마침, 추석이란 명절을 맞이하여 동해 앞바다에 떠오른 보름달처럼
대한민국 야당에 삭발미인이 탄생하였습니다.
평소에도 예쁘디고는 생각은 했으나, 이렇게
미인 일 줄으야 미쳐 몰랐습니다.
얼굴만 예쁜것이 아니라,
보름달은 흠이 없고, 속이 가둑찼다는 뜻에서
만월(滿月)이란 이름이 붙혀져 있지요
막상 삭발을 한 그대는 너무니도 예쁜 동안(童顔)의 소유자 이며
오늘의 히로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대활약을 기대 해보면서,
그 용단과 투지력에 무한한 격려외 사랑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