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의 한국당, 최후의 일순까지 강 펀치 날리십시요,
거두절미하고,
야당 의원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러나,
마귀가 되어버린 여당인 민주당은 어떻게든지 시간을 끌어 조국에게 유리하게 해줄랴는 전술을 쓰고 있읍니다. 여러분도 수고 하시지만, 우리 국민들도 밤이 깊도록 잠자질않고 최후의 일순까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
강펀치를 나리셔야 합니다. 그 결정적인 힌방을 날리십시요. 그렇지아니하고는 조국은 그 마귀의 본질은 꺾일수없습니다.
마귀가 되어버린 "조국" 은 얼마나 능숙하고 교묘하게 빠져나는지. 우리 국민들은 저렇게 야비하게 마귀의 본질인 거짓말과 궤변으로 일관하는 조국에겐 한방의 강펀치가 절대 필요합니다. 마치 광야로 예수님을 끌고 나가 요모저모로 시험을 당하사, 교묘하게
그 요사스런 달변으로 예수님을 시험하사, 궤변을 토합니다. 각설하옵고,
절대로 조국의 그 달변과 궤변에 넘어가면 끝장입니다. 지금 딱 3자정까지 30분 남았습니다. 여태까지도 수고가 많으셨지만 최후의 일순까지 용기 잃지마시고, 결정적으로 절대로 톤을 높혀서, 인간이 아닌 마귀가 되어버린 그 궤변과 달변에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 ...김 진태 의원, 잘 출석 하셨는데,...
지닌날의 국회에서 의 강펀치를 날린 *고영주* 변호사의 불후의 명장면은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 되었지요......지금의 출석자들도 얼마든지 그렇게 마귀를 향하여 강펀치를 날려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최후의 순간까지,...희망은 있습니다. 조국이가 넉다운되게끔 강펀치를 날려야 합니다. 너무 점잔코 신사적입니다. 마귀가 되어버린 "조국" 에게는 결정적인 강펀치가
절대 필요합나다. ....우리는 힐수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의 결정적인 강펀치를 마귀에겐 날려야 합니다. 아찔한 강펀치말입니다. 휘청거릴정도로 강펀치를 한방 날리셔야 합니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