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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대표여, 어찌하여 휘청거리느뇨?. 국운이 일각에 달렸도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9-05 06:31:34  |   조회: 1828
첨부파일 : -

나경원대표여, 어찌하여 휘청거리느뇨?. 국운이 일각에 달렸도다

 

어찌하여, 휘청거리느뇨?....

독배를 마셨음이뇨?. 행여라도,

꿀바른 독약을 먹었단 말인가?

나라의 운명이 일각에 달렸을진데,

그대, 어쩜이뇨?,

우리의 기도가 부족하였음이뇨?

격려가 부족하였음이뇨,답하시라

 

그대, 악랄한 마귀의 술수에 넘어갔단 말인가

99%를 잘 하고도 남어지 1%가 부족이 되면

아니갔만 못 하나니, 최후의 일순간의 찰나가

금매달 획득의 성패가 달렸음을 잊었단 말인가?.

깨여라, 응답하라 
 

최후의 일순간이 승부를 좌우함을 잊지말찌어다..

실망은 금물이라. 결코 잊지마시라 마귀에게 패배를

당하다니, 이 오욕(汚辱)의 순간을 어찌 감당 하리요?

It's incredible, it's unbelievable....so, Never give up

until last minuts and seconds...

최후의 일순까지 주파했을때만이 월계관은 그대몫이

되리라....

만약에 마귀에게 패배한다면,

그 오욕(汚辱)의 순간들,

대대손손

이어 받을것인즉, 한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는 모아담지

못함은 만고의 진리인것을 일찌기 알고 있음이,

아니던가? 그대 둔자가 아닐진데, 어찌 양심을 팔아서

금을 사리요? 가롯유다의 배신을 그대 일찌기 앎이더라

예수판돈으로 팥을 샀으니 후세에 그 밭을 *피밭* 이라

일컬었음이라 양심의 가책으로 가롯유다는 목을 매어

달아  자살하였은즉, ,

훗날 그의 배창자가 터져 밖으로 흘러나온지라...역사가는 이와같이

기록하여 후세에 남겼더라..그 누가 감히 이 기록들을

의심하리요.

천지가 변하여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씀은 일점 일획도 세세 무궁토록 변함이 없으리로다.

 

역사의 증인

09052019-2911-2

Witness of History

 

2019-09-05 0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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