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때는 닥아왔도다, 우리모두 전광훈목사님의 뒤를 따르자
진정 때는 닥아오고 있는것이다.
목사님의 그 열정이,
목사님의 그애국심이,
목사님의 그정의감이
드디어 우리가슴에 뜨거운 불을붙인 그믿음 아닌가
주님이 보내신 이시대의 영적인 지도자 우리목사님
의 순교의 열정이 타오르는 그 불붙는 가슴에 다함께
오직 그 열정이 우리 국민 너나 뜨거운 가슴에 함께
잠자던 우리에게 불을 당기신다. 어찌 그들 뿐이랴
목회자들만이 참여를 하는것이 결코 아니라 우리모두
다 함께 진격하자.
아-니,
천만명이 아니라
1200만명, 아-니 전국민이 다 일어나
세계만방에 우리 민족의 저력을 보여주자
하늘도
땅도 놀라고 놀랄것이다
결국 국민 모두가 이때를 위함이 아니였던가
이땅 여성목회자들이 유관순 누나처럼 불을
당겼다. 모두가 에스터의 "죽으면 죽으리라 "
의 각오로 청와대에 반듯이 진격하리라 우리
모두가 나라를 구하는데 너나가 어찌 있을수
있겠는가,
나라가 없는 민족은 슬픈민족, 항상
정처없이 방랑하며 떠돌아다니는 불쌍한 짚시
우리모두는 결코 아니다. 목사님의 뒤를따라서
나라를 찾기위하여 순교하리라. 죽고저 할시엔
살 것이고, 살고저 할시엔 반듯이 죽을것이리라
그날이 오면 함깨 청와대로 진격하여 문재인을
반듯이 끌어내려야 할것이니라 그리하면우리는
.이 나라, 이 땅, 이 백성이 될것임 이니라 단언
컨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반듯이 이루리라
우린 의로운 순교자라, 주님이 함께 하시니, 불가능이
가능으로 변하여 반듯이 이루리라. 그와 함께 히는날에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심으로 반듯이 이루리라.
눈엔보이지
아니하고, 손엔 잡히지아니하여도, 주님은 영 이시라 오늘도
함께 하심을 믿노라. 우리는 하늘의 전신갑주로 완전무장
한 하늘의 군사들이라, 무엇이 두려우리요,
그와 함께라면
오늘도 하나님은 외치신다. 공의와 진실만을 위하여 싸우는
하늘이 보내신 군사일진데, 무엇이 두려우랴,
우릴 도우시는 주님 손에
달렸으니,
만군의 주여호와시여, 죽고 사는것이 주님께 달렸으니,어찌
이목숨을 아깝다 하리요....나하나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어찌
이 목숨 아깝다 하리요. 죽으면 죽으리라, 죽고저 할시엔
살것이고, 살고저 할시엔 죽으리라
반듯이
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지키리라.
불의하게 100년을 사느니, 하루를 살아도
정의롭게 살다가 이 목숨 초개같이 나라위해 바치리라.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신 천군천사요, 우리의 영적 지도자
이땅의 선지자,
열혈 애국자 전광훈목사님의 뒤를 따라
그날 함께 청와대로 진격하여, 문재인을 끌고 내려 와야할 절대절명의 때는 닥아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때를 위함이 아니였던가? 우린 하나님이 보내신
하늘의 용사, 무엇이 두려우랴 10월3일
전광흔목사님의 뒤를 따라
다함께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이몸 하나
불태워 생명드려 가오리니, 주님, 받으소서
목사님의 뒤를 따라 기꺼히 순교 하리이다
역사의 증인 드림
08312019-2909-17
Witness of History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