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은 결코, 유승민을 입에 올리지마라, 동반 하락하며, 끝없이 추락한다.
필자는 생각조차 하기싫은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주도 찬성한 무리들중에서, 제일 혐오하고 얼굴을 볼때마다 소름이 기치는 가증스런 자는 바로 독사의 눈을 가진 유승민이아닌가 싶다. 대단히 죄송하지만......눈빛은 그 마음의창이다....... 어찌보면 김무성이 보담 더욱 냉혹하고 잔인한 얼굴을 한 자가 바로 유승민이 아닌가 싶다.
바른미래당에서 제일 싫은자가 바로 그 세기의 잔혹한 얼굴의 소유자 유승민이다.
사람은 그 누구나, 호(好)불호(不好)가 있다. 필자는 일생을 사는 동안, 저렇게, 잔인하고, 냉혹한 얼굴을 한 자를 일찌기 만나질 못하고, 여태끝 보질못했다. 탄핵찬성파가 50명이 넘지만, 유승민처럼 저런 잔인하고 냉혹한 얼굴의 소유자는 결코 함께 할수가 없으며, 일찌기 보질못했다.......
그로 인해 탄핵이 이뤄진게 아닌가 싶다. 독시는 사람에게 독을 말없이 퍼트려 알게 모르게 죽어가게 만드는것이다. 그가 함께 하는 곳에는 반듯이 곡성이 들리고 분열이 온다. 마치 지금 미래당이 소요스럽고, 분열직전에 있듯이.........
그런 유승민을 한국당에 끌고 오겠다는 나경원은 한국당에 분열을 가져 오고 곡성이 울려퍼지는 짓을 할랴는것이다. 물론 모르고 하는 소리이지.....그리고 분열이 처참하게 올것이다.....고로 그가 어느당에 가든지, 그곳엔 곡성이 울려퍼질것이다. 그리고 단결이 없으며, 분열과 소요가 끄치질않을것이다.
고로, 나경원대표는 앞으로, 유승민의 어딜 보고, 함깨 한국당에서 일을 하자고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그때부터 나경원의 인기는 쌍곡선을 그으며, 추락할것이다....반듯이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나경원의 눈빛은 선하다. 그와 함께하면 나경원은 죽는다. 이를 명심하라......
유승민의 이야길 끄내들때마다 나경원의 인기는 동시 추락하고, 아마도 국민의 원성과 반격을 동시에 받게 될것이다.......그 눈은 독사의 눈을 방불케하고, 그 입술이 얇기로 치면 잔인하기 그지없는 살인자의 입술과도 흡사하다.....유승민이만 없었다면, 절대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은 성사 되지않았을것이다. 주범은 유승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