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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순간까지 악전분투하는 나경원대표, 승리의 면류관은 그대에게...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7-30 05:51:30  |   조회: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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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순간까지 악전분투하는 나경원대표, 승리의 면류관은 그대에게...

 

우리 국민은 이 3복 더위,어제밤에도 최후의 순간까지도 꾿꾿하게 나경원대표의 정의를 위한 투지력에  격려의 박수와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는것이다.  그 이유는 철두철미한 나대표의 억지와 횡포로 일관하는 어거지 민주당의 못된 버릇을 끝까지 고쳐주겠다는 일념에서일것이다.

우리 국민은 다 알고 있노라. 그대의 진정성을..........표리부동하지않다는것을.....그 사람의 인격과 진실성을 끝까지 신뢰한다는것은 천군만마를  얻은것보담 승(勝)하리라

일단은 겉으로 합의를 한것같지만, 속으로는 그 단단한 진실덩어리는 확고부동하게 살아있다는것, 우리 국민은 꿰뚫어보고 있다네... 즉, 그대는 옳다고 믿기에, 초지일관 이란 값진 보화를 가지고 있는것이다.

그렇게 쉽게 무너질것같으면, 애저녁애 한국당에서는 원내대표로 선발하지도 않았을것이다. 한국당원들은 그 나경원의 진가와 진면목을 일찌기 간파하고 있었기에 그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한국당 제일야당의 원내대표로 선출한것이란다. 아무나 되는것은 결코 아니지........

그녀는 초지일관, 모든 장애물과 유혹을  물리치고 오늘날까지 고군분투한것이다. 그러나, 최후의 3분이 성패를 가늠하는 바로매타 라는것을 그대는 알고 있기에, 우리 국민도 끝까지 최후의 일순까지, 사투를 하리라 믿어의심치않노라.....

마라톤 선수가 전바퀴를 아무리 완주하여도 마즈막 3분 꼴인하는 그 짜릿한 극적인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서울대출신의 명예를 걸고 최후의 일순까지 극적인 완주를 하리라 우리 국민은 믿어의심치않으며, 끝까지 굳게  믿노라.....그대는 둔자가 아니기에 말이다. ......

국민은 간절히 바라노라....그대는 아는가?....이 애타는 우리 국민의 나라사랑마음을....최후의 승리를 하는자만이 참다운 승리자가 되는것이다.

한국판 대처수상의 명예가 걸려있다네...생명보담 귀하고 값진 그 명예말이야......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2019-07-30 0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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