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 앞선것은 일시적 현상일뿐, 그래도 황교안이다
황교안은 분발하라.....한국을 주축으로 하는 세계의 역사는 대한민국 이란 이름의 큰틀에서 그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고 있는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는 속일수없는 명확한 사실이다. ....일시적으로, 보수세력을 정신 차리게 하기위하여 각성제 역활을 한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오묘한것이다.
이유인즉, 현 좌파정권에 휘둘림을 받은 지난날의 보수우파세력은 정신 차리기위한 일시적 현상에 불과 하기에, 결코 낙담하지말것이며, 국민들은 좌파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모든 대한민국의 역사는 뒷걸음질치고 있는것이다. 어디 그뿐인가?..오히려 역주행하고 있는것이다. 도처에서 파열음이 속출하고 있는것이 사실이 아닌가?.....
이를 본 보수우파세력들은 지금이야 말로 정신차려 새롭게 가다듬고,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야 할때 인것이다.
이는 우리 우파가 일치단결하여 하나가 되라는 시대적 사명이요, 대한민국 국민의 절실한 명령인것이다. 그동안, 어리버리 하는 사이에, 우리기 마땅히 지켜야 할 자리를 지키지못하고 독식과 적폐청산이란 미명아래, 때나, 개나, 다 잡아드리는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인 일들을 그동안 두눈으로 똑똑히 보아왔고,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것이 아니가?.....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좌파정권하에서, 모든 국민들은 못살겠다고 아우성과 절규가 터저나오고 있는것이다. 사필귀정이다. 금방 뜨겁게 달궈진 구둘장은 금방 쉬 식게 마련이다. 소위 그들이 말하는 촛불 혁명의 현주소인것이다. 이땅을 살리는것은 좌파정권이 아니요, 이제, 우리 우파보수정권이 다시금 정신이 들기시작한것이다.
이땅은 영원히 변치않는 확고한 터전에 새워진 당당한 대한민국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오늘도 우린 자랑스런 태극기앞에 우뚝 서 있는것이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