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트럼프대통령은 진심으로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6-29 18:50:30  |   조회: 2291
첨부파일 : -

트럼프대통령은 진심으로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

눈에는 보이지아니하고, 손에는 잡히는것 없어도 분명히 두사람은 사랑하고있는것이다. 그것도 가식이 아닌 진심어린 교감이 상호간에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이다.

김정은이는  과묵하고 말수가 적은 속이 깊으며 심사숙고를 많이한다. 참말로 바라건데, 짧지마는 두사람은 안보면 보고싶고, 만나면 또 보고 싶고,  수륙천리를 건너와도 트럼프는 지칠줄 모르고 판문점 까지, 가겠다는 것이 과연 우연의 일이겠는가???......

그동안,

내심 결코 나는 김정은이를 미워하지는 않는다네 나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  ...그것을 그대는 이미 간파하고 있는것이야....그러기에, 그대는 결코 바보가 아니며, 단지, 우리에게 고통과 살생을 감행한  잔악무도한 70년전의 공산주의도당들을 마워하지, 승고한 사람의 모습을 한 그대는 정말,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공산주의 흐름은 결코 따르지말것을 잊지않기를 바랄뿐이야....마귀한테 홀린 그들을 미워하고, 배격할 따름이다.

순간적으로 마귀의 본질인 유혹을 받아, 일시적인 현상으로, 나타났을뿐, 그대는 승고한 인간의 모습으로 우뜩 세계반열에 서게 되리라....나는 알아, 선지자의 영을 받아, 그대를 관찰하고 있음을 알라..이것을 아는가?....알아야 하느니라. 그대는 걀코 둔자가 아니란다

트럼프는 아버지처럼, 아들처럼 김정은이와 북한과 그의 백성을 돕고 싶은것이다. 그러나, 세계를 공멸시키는 살인무기를 소지하고 있는 이상 미국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너무나, 파렴치한것이 아닌가?.....싶단다.

듣기조차싫은 그 핵폭탄은 마땅히 폐기되어야 한다. 그것을 가지고 끼고 도는이상,  그 반대의 효과가 나타난다는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그렇지아니할시엔, 결과는  뻔한것이란다. 영리한 그대는 이미 다 간파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이것은 .만고의 진리이니라.......

아무리 주변에서 반대가 있을지언정, 트럼프의  마음속에 강물처럼 흐르고 있는 그 깊은 사랑은  변함없이 그대와 그대 터전에 쏟아붓고 싶은것이다.  미국이란 나라는결코 입으로만 뇌까리는 어리석은 나라는 결코 아니야.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순종을 하는 백성들이라....어떻게 그리 잘 아느냐고???......미국에서 10년동안을 다 겪은 남어지라, 어찌 모를수 있으랴...박애주의와 인도주의를 솔선 수범하는 나라란다. 물질의 축복이 쌓을곳이 없도록, 쓰고 남고 먹고넘고, 그 물질의 풍요는 무한대란다.   하늘의 축복을 받는 나라 바로 미합중국이란다. 세계를  살리고 사랑으로 보답하는 나라, 우리는 알고 깨달아야 하느니라....

미국은,  오늘날의 세계에서, 초강대국으로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축복에 늘 감사하며, 세계를 돕기를 주저치아니하고 있단다.

미국이란 나라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동일하신 우리의 구세주, 하나님께서 지금도, 이 순간에도 미국을 움직이고, 계시는것이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트럼프대통령은 진심으로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

 

눈에는 보이지아니하고, 손에는 잡히는것 없어도 분명히 두사람은 사랑하고있는것이다. 그것도 가식이 아닌 진심어린 교감이 상호간에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이다.

김정은이는  과묵하고 말수가 적은 속이 깊으며 심사숙고를 많이한다. 참말로 바라건데, 짧지마는 두사람은 안보면 보고싶고, 만나면 또 보고 싶고,  수륙천리를 건너와도 트럼프는 지칠줄 모르고 판문점 까지, 가겠다는 것이 과연 우연의 일이겠는가???......

그동안,

내심 결코 나는 김정은이를 미워하지는 않는다네 나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  ...그것을 그대는 이미 간파하고 있는것이야....그러기에, 그대는 결코 바보가 아니며, 단지, 우리에게 고통과 살생을 감행한  잔악무도한 70년전의 공산주의도당들을 마워하지, 승고한 사람의 모습을 한 그대는 정말,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공산주의 흐름은 결코 따르지말것을 잊지않기를 바랄뿐이야....마귀한테 홀린 그들을 미워하고, 배격할 따름이다.

순간적으로 마귀의 본질인 유혹을 받아, 일시적인 현상으로, 나타났을뿐, 그대는 승고한 인간의 모습으로 우뜩 세계반열에 서게 되리라....나는 알아, 선지자의 영을 받아, 그대를 관찰하고 있음을 알라..이것을 아는가?....알아야 하느니라. 그대는 걀코 둔자(바보)가 아니란다

트럼프는 아버지처럼, 아들처럼 김정은이와 북한과 그의 백성을 돕고 싶은것이다. 그러나, 세계를 공멸시키는 살인무기를 소지하고 있는 이상 미국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너무나, 파렴치한것이 아닌가?.....싶단다.

듣기조차싫은 그 핵폭탄은 마땅히 폐기되어야 한다. 그것을 가지고 끼고 도는이상,  그 반대의 효과가 나타난다는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그렇지아니할시엔, 결과는  뻔한것이란다. 영리한 그대는 이미 다 간파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이것은 .만고의 진리이니라.......

아무리 주변에서 반대가 있을지언정, 트럼프의  마음속에 강물처럼 흐르고 있는 그 깊은 사랑은  변함없이 그대와 그대 터전에 쏟아붓고 싶은것이다.미국이란 나라는 결코 입으로만 뇌까리는 어리석은 나라는 결코 아니야.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순종을 하는 백성들이라....어떻게 그리 잘 아느냐고???......미국에서 10년동안을  지내면서, 다 겪은 남어지라, 어찌 모를수 있으랴...박애주의와 인도주의를 솔선 수범하는 나라란다. 물질의 축복이 쌓을곳이 없도록, 쓰고 남고 먹고 넘고, 그 물질의 풍요는 무한대란다.   하늘의 축복을 받는 나라 바로 미합중국이란다. 세계를  살리고 사랑으로 보답하는 나라, 우리는 알고 깨달아야 하느니라....

미국은,  오늘날의 세계에서, 초강대국으로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축복에 늘 감사하며, 세계를 돕기를 주저치아니하고 있단다. 우리나라도 잔악한 공산도당들이 6.25의 남침으로 대한민국을 초토화 만들었을때, 우리는 죽을수밖에 없었던 거지나라 대한민국을 오늘날의 경제대국의 문턱으로 진입시킨 절대적인 은인 인 미국의 도움과 UN회원국의 16개국의 은혜를 결코 잊을수가 없단다.

그대는 그 당시 태여나지도 않아, 엄마뱃속에 있지도 않았어.....아무것도 모르지.....우리는 살아있는 역사의 증인 이란다.

미국이란 나라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동일하신 우리의 구세주, 하나님께서 지금도, 이 순간에도 미국을 움직이고, 계시는것이다. 추수감사절을 철저히 지키는 미국민을 하나님은 얼마나 사랑하시겠는가?......감사할줄 아는 미국민은 너무나 공산주의자들과 비교되는 백성들이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2019-06-29 18:50:3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71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73
2808 신혜식대표님, 축하를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2 919
2807 그는 대힌민국의 수장감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2 681
2806 참는 자에겐 복이 있나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2 665
2805 그의 자유를 빼았으면, 반듯이, 화(禍)있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0 1523
2804 트럼프 미국대통령님께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9 719
2803 * 그래도 나는 나아간다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9 718
2802 원수 갚는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5 1864
2801 하늘의 뜻인줄 우리는 앎이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4 845
2800 그대에게 하나님 말씀을 선사 하노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4 715
2799 문정권은 시류(時流)를 읽을줄 앎이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3 839
2798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대역사의 전환점의 2020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ㅣ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1 1700
2797 전광훈목사님, 기뻐하십시요, 문정권에 감사하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31 1931
2796 하나님아버지시여, 우리의 기도소릴들으시나아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30 1696
2795 김 정은위원장은 자유통일 대한이 탄생시킨 위대한 지도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9 1671
2794 바람에 흔들려도 꽃은 핀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7 951
2793 동토(凍土)위에 피는 꽃은 시간을 요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6 1421
2792 조국을 구속 해야만 문정권에 유리할것이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6 1587
2791 오늘의 승자는 그대 이거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5 720
2790 오늘은 크리스마스, 축 탄생, 아기예수 탄생하셨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5 1559
2789 사랑하는그대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2 61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