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한국당 귀환에 환영행사를 못할망정, 공격의 대상으로 삼다니......... ......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6-29 11:17:37  |   조회: 2052
첨부파일 : -

한국당 귀환에 환영행사를 못할망정, 공격의 대상으로 삼다니, ......

 

이젠 정말 여당도 정신차려 야당의 뜻을 받들어 잘 해야 한다. 84일만의 귀환이라니, 얼마나 방갑고 소중한가?.....국민의 원성도 이젠 멈추게 될것이다. 결코 야당만의 잘못이 아니란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반듯이 집고 넘어가자, ..나경원이가 백기투항(白旗投降) 한것은 결코 아니다.  한국당도 물론 아니다. 강온전략을 사용함으로써, 슬기롭게 이 난국을 해처나가겠다는 깊은 의중이 작용한것이다.  그 눈빛을 보라, 그리 호록호락한가?.....사리판단이 정확하고 의롭기때문에,  그녀는 정말 보배롭다.

그의 눈빛을  바라보노라면,  나의  정신이 맑아지며, 상쾌해진다. 결코 그녀의 눈빛은 . 아름다우면서도 이지적이고, Swiss 의 넓고 맑은 보뎅시(Boden Sea) 호수를 연상케한다.. 그는 결코 어물적 하며 지나가는 형이 결코 아니다. 차곡차곡 잘 집고 넘어간다. 그래서 국민들은 그를 신뢰를 할수가 있다는것이다. 결코 나만의 생각이 아닐것이다

그 밝고, 영롱한 그의 눈빛에서 대힌민국의 역사는 바로 괴도수정되어가면서 잘 진행되고 있는것이다. 결코 더불어당은 은근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어물적 할시엔 또 다른큰 저항에 부디칠것이다. ....이해찬은 5.18의 명단도 하루속이 밝히고 고박정희대통령의 불가사의한 쇠말뚝의 진실을 공개하라. 그 진범을,그 원흉을, 이해찬은 알고 있는것이다.

이해찬의 요상한 그 눈빛에서 여실히 말해주고 있는것이다.....그래도 이인영은 착하고 순진하다

2019-06-29 11:17:3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07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11
2728 UN에서 기조연설을 한후,.귀국을 늦춘다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038
2727 야당에 삭발 미인 탄생, 이렇게 에쁠줄이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555
2726 한기총 대표 회장 전광훈 목사 애국의 절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1 1196
2725 한국당, 투쟁은 지금부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0 792
2724 이런 희대의 범죄자 임명하면, 문재인목은 하늘높이 달린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9 1952
2723 피 끓는 윤창준의 진실고백을 들어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13
2722 나경원이 간첩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778
2721 간첩은 간첩을 낳는법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690
2720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송해총장의 양심선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16
2719 청문회의 한국당, 최후의 일순까지 강 펀치 날리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6 1910
2718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성해총장의 양심선언 진실로 존경스럽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1996
2717 나경원대표여, 어찌하여 휘청거리느뇨?. 국운이 일각에 달렸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1836
2716 본분을 다하는 한국당, 격려의 박수를 보낸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4 1019
2715 드디어 때는 닥아왔도다, 우리모두 전광훈목사님의 뒤를 따르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2264
2714 분노하라, 일어나라,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 딸들이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1910
2713 자랑스런 국가대표인 승마특기생에게 기증한 말세마리가 무엇이라, 뇌물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9 2066
2712 누가 나경원의 가슴아픈 상쳐를 건드리는가?....야비한 인간들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120
2711 드디어 출애급의 대역사가 대한민국 이땅에서 일어납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015
2710 이 난세에 혜성과 같이 나타난 고영길 변호사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6 2142
2709 때는 닥아오고 있습니다. 이를 어찌할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45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