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나경원, 강온전략 잘쓰고 있다. 공은 더민당으로 넘어갔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6-26 06:26:25  |   조회: 2067
첨부파일 : -

나경원, 강온전략 잘 쓰고 있다. 공은 더민주당에  넘어갔다

바로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 쓰고 있는 최고수의 강온 전략이다. 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 절호의 기회로 삼고, 마땅히 받아드려야 한다. 지금이

절호의 챤스이다. 무엇을 망서리고 있는가?..  그래도 한국당만 공격할것인가?

더민당, 이인연,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이젠영원히

재생불능이 될것이다..세상은 돌고 도는법, 바로 이 진리를 깨닫지아니하면 이

모든 노력은 허사로 돌아갈것인즉, 책임은  더민당에 있는것이다.그래도 공격

만 할것인가?.공은 이미 더민당으로 넘어갔다..항상 기회를 잘잡는자가 승자가

되리라, 자연의 이치에 맞게 순리대로 따라야 하는데, .깨닫는자가 복이 있도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t

2019-06-26 06:26:2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48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54
2569 김무성, 문재인과 고등동창이라고, 지금 부각시키는 이유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31 1717
2568 두얼굴의 김무성이와 유승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30 730
2567 Why Times""는 다 된 잔치에 "재" 뿌리지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9 1461
2566 하나님은 드디어 진노 하셨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8 937
2565 꼭 읽어보세요. 다시 이어집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8 3833
2564 얼마나 아름다운지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8 585
2563 WCC 의 실체와 평화주의 의 진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7 771
2562 우리 기독교인을 미혹하는WCC 의 그 실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5 1101
2561 WCC 라는 교묘한 종교단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5 1633
2560 설명절도 반납한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5 569
2559 설교를 들었으면 헌금을 드리는 것은 당연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2 1848
2558 사람의 인격은 바로 눈빛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2 886
2557 WCC 를 아십니까? 교회에 침투한 악령의 세력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0 1958
2556 다시이어집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8 731
2555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이래도 되겠습니까?...충격, 긴급 뉴=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8 1887
2554 정병국의 통쾌한 일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6 811
2553 총선을 앞두고 성의있는 답변 주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6 956
2552 신년기자회견석상에 나타난 사랑의 열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5 770
2551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3 703
2550 하나님은 반듯이 응징하심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3 761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