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지지하며, 자랑하는 박원순을 몰아내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때,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서로가 외롭지아니하고 서로 사랑하며, 번식하고 만물을 다스리라 명 하셨다.
그런데, 돌연변이로 뚱단지같이 박원순이(서울특별시장)가 이끄는 동성애찬성론자들이 득세를 하며 시칭앞 광장에서 난리 벗구통을 친다. 광란의 굿판을 벌린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자들이며, 하나님 꼭대기 머리위에 군림하겠다는 못된 심사이니, 그는 정연 망하리로다. 마땅히 추방 되어야 하느니라.....
우리의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우리의 후손들이 남녀간의 결혼을 기피하고, 심지어 결혼을 하고도 아이를 안낳기 운동을 한다던가, 심지어 남녀가 결혼 그 자체를 기피하는 현실에서 이 끔찍한 동성애를 찬성하며, 앞장서는 박원순 시장일당들을 몰아내자....
애라잇, 더러운 귀신아, 어디 거룩한 땅 대한민국에서 지저분한 동성애를 부추기고 앞장서는 박원순이를 큐탄하며 몰아내자.....우리들은 끝까지 그를 추방 해야 한다. 몰아내야 한다. 갖인 악의 상징인것이다. 이 빨갱이 시장아......당장 꺼져라........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추잡한 귀신아, 거짓말쟁이 귀신아, 당장 물러갈찌어다.....서울시에서.....당장 꺼져라.....
우리가 동성연애를 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신약에 와서도 엄히 예수님께서 나무라시고 금기사항으로 삼으셨는데, 아니, 서울 시장이란 자가 동성애를 부추기니, 이는 우리들이
그를 골로 보내야 한다. 바로 로마서 1장에서, 26-28절까지를 잘 읽어 보라우.....더럽고 추잡한 귀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