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대한의 아들들아, 너무나 잘 싸웠단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밤잠을 자질않고 응원했단다. 물론 일등을 하라고...그러나 괞찬아..다음에 일등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으니..2등도 아주 최선을 다해서 아주 잘 싸워줬어
사상초유의 결승진출.....이것도 대단한 거여.....우리 국민은 모두 세계방방곡에서 기도하며, 응원했단다. 그러기에 일등보담 빛나는 2등도 괜찮아...아주 값진 2등이야...자만하지말라고. 결코 우연이 아니란다. 물론 너희들의 불굴의 투지와 강인한 정신력의 아니였던가싶어.....2등도 참 잘 싸운거야.....결코 우연은 없단다. 너희들이 흘린 그 땀방울이 다음에는 꼭 1등 하라고 요번에는 2등을 하게 한 것이야.. 한꺼번에 1등까지 하면 혹시라도 교만해질까바.....2등을 만들었다고 우리 다 함께 생각하자.... 다음에 다시 1등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으니, 이것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정말 잘 싸웠다. 대한의 아들들아...다음에 일등할수 있는 기회를 받았으니, 이것 또한
기쁘지않을소냐???.....이것 또한 대단한거야.....
정말 잘 싸워줘서 고맙다. 대한의 아들들아.. 최선을 다했으니......조국 대한민국은 정말 감사하단다.....최선을 다해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있는 힘을 다해 싸웠으니, 다시금 감사하단다. 너희들이 흘린 땀방울이 얼마나 값진것인지...우리 국민은 다시금 깨달았단다.
대한민국 이름을 세계무대에서 그렇게 빛냈으니..정말 자랑스럽고 고마워....대한의 아들들아, 함께 다시금 박수갈체와 우리의 기쁨을 전한다.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이젠 푹 쉬어라. 내일을 위하여...준결승도 대단한거야....
우리대한민국은 자랑스런 너희들한테,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를 다시금 보낸다. 정말 수고했어...2019년 6월 16일 세벽 4시에, 이글을 남김.....
역사의 증인
06162019-11
Witness 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