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한국당을 압박하지말라. 한두 가지 재안 은 들어줘야 한다.
요번, 청와대에서 몇 명이 내려와서 나경원대표를 만나는 것을 봤다. 이렇게 성의를 보이면 무엇인가, 물꼬가 트인다. 초등학생 아이도 아니고 인격을 갖춘 야당대표에게 모든 잘못이 있는양, 그녀를 매도하면 안된다. 여당 주장만 할것이 아니라, 야당이 주장하는 안건 중에 최소한도 한두가지 안건은 들어줘야 하며, 동등한 입장에서 재왕적인 집권당의 오만함에서 벗어날때, 동등한 Fair Play 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주 의 의 원리이며 그 근간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운영 되어야 야한다. 그렇지 않을시엔 독재정권이 되는것이다.
지금, 국민이 바라보는 현 정국에서 절대로 야당 대표의 잘못은 없다.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함도 아니요, 본인의 영달을 위함도 아니요, 오로지, 국민이 위임하는 야당에게 주어진 절대 의무와 권리중, 제대로 본분을 수행하겠다는데, 무엇이 잘못인가?.....야당대표로써 당연한 것이다
그녀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 이렇게 청와대나, 집권당인 여당에서 성의를 보이면서 그녀를 제일야당원내대표의 그 책무를 수행하겠다는 그녀에게 다시는 맹공을 퍼부어서는 안된다. 청와대에서 내려와서 그녀를 방문하는 성의를 보인 것은 아주 잘 한 것이다. 첫 째는 그녀의 불만을 풀어줘며, 그의 재안도 한가지만이라도 들어주는 상대적안 성의를 보여야한다. 즉, 타협안을 가지고, 절충하며 (Compromising) 협상을 해야 할것이다. 이렇게 하질않을바앤, 차라리 "우리는 독재 공산정권이다. ....하고 선언을 하던지.......그렇게 되면 , 당연히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내려와야 한다.
이젠, 짐권당인 즉, 청와대나, 여당인 더 민주당 은 무조건 군림 할랴 는 자세와 마음은 버리고, 동등한 입장에서 제일 야당대표와 일단 대화를 너누며, 그녀가 재안하는 안건중, 한두가지만 들어줘도 나경원대표의 마음은 풀어진다. 즉, 국민의 마음도 함께 풀어진다. 우리국민을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기때문이다.
바라건데, 부디 양당에서 머리를 맞대고, 그녀가 주장하는 안건중, 패스트트랙 한가지만이라도 들어줘면, 꼬인 정국이 엉킨 실타래 풀리듯이 슬슬 풀려나갈 것이다. ...
요번애 청와대에서 내려와 즉각 대화를 통하여 그녀와 함께 협치정신을 발의해주심을 높이 평가하며, 아울러 큰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