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경코 감정은이를 미워할수만 없는것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6-13 07:59:39  |   조회: 810
첨부파일 : -

결코 감정은이를 미워할수만 없는것이다.

그의 눈빛에서 나는 그의 심령깊이 흐르는 사랑의 강을 발견한다. 결코 그는 악인이 될수가 없는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으로 그를 바라보노라면 그를 위하여 기도하며, 그를 위하여 사랑의 매시지를 보내주고 싶다.  그 이유는 단지 하나,  그의 눈빛이 어질고 착하기 때문인것이다.

그가 아무리 악한 말을 할찌라도 그를 악인으로 매도를 할수가 없는것은 근본 그는 악하질 않기때문이다.  사람은 그 눈빛으로 판가름 할수가 있기에,  상당히 그 눈빛은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난 공산주의 를 책망하고 증오했을뿐 결코 김 정은이를 미워한적은 없다.  아무리 악한 말을 할찌랃라도, 그를 책망한것이 아니라, 그의 마음속에 들어간 마귀의 영을 책망한것이다.  고로 그런 의미에서 트럼프와 그 맥을 같이 한다.

2019-06-13 07:59:3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61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79
2859 임종석,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슨 공로를 세웠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4 2144
2858 인간은 누구나 실수한다, 실수없으신분, 오직 하나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4 1992
2857 한국당이 국회로 돌아오게 하는 Key는, "패스트트랙" 말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2 1469
2856 누구나,대한민국백성이면, 조국을 위해 총궐기 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2 1764
2855 나경원의 Trade Mark, 그 눈빛, 진실과 패기(覇氣)만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1 1948
2854 승고한 인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오직 마귀로 돌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1 1757
2853 드디어 주도권을 잡은 한국당은 끝까지 돌진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07 1411
2852 드디어 국민의눈물을 흘리게 한 그대들의 삭발식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02 1507
2851 사랑하는 정은아, 어찌하여, 마귀의 유혹에 현혹 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26 2530
2850 눈물겁도록 국민을 감동시킨 한국당의 육탄저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26 1511
2849 내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데, 누가 한국당에 돌을 던지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20 2337
2848 우린, 거룩한 분노를 토해내야 한다. 최후의 승리를 쟁취할때까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03 2734
2847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들 설치지 못하게 깡그리 소탕해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03 2760
2846 20년 집권운운 하는 이해찬의 야욕을 분쇄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02 1923
2845 악마의 소굴에서 서식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방황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9 2193
2844 국민을 분노케 하는 집권당의 오만불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9 1583
2843 지금 무릎 꿇고 기도할때입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6 1437
2842 들으면서 많이 울엇습니다. 여러분 함깨 실큰 울어봅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5 2233
2841 나경원대표의 방문은 포항시민을 감동시켰습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4 2221
2840 두 정상의 침묵이 뜻 하는 것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1 135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