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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 한국판 대처수상인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5-23 22:11:07  |   조회: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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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  한국판 대처수상인가?......

 

나는 미안하게도  나대표를 처음에는 과소평가 했다.  여성이여서가 아니라, 그녀를 확실히 모르고 있었기때문이다.  이제 와서 세삼스럽게 나대표를

영국의 철의 여인 대처수상을 연상케 하는대는 나름대로의 상당한 이유가 내포되어있는것이다. 그동안의 여당을 향한 독보적인 투쟁사는  충분히 그녀를 대처수상과 맞먹을수있는 초인적인 강인함과 무서운 돌파력을 가지고 있다는점에서 그녀를 대처수상의 반열에 올려놓게  되는 것이다.

 

굳이 한가지  외적으로 나타난 둘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다. 즉, 나대표는 동양인으로써 체격이 왜소 하지만 대처 수상은 영국계 백인종 이라 체격이 장대한 점이다.  어디까지나 외적인 모습에 불과 하고, 그 정신적인 내적인 면에서는 그 강인함이 둘이는 너무나 흡사 한것이다.

 

한 시대를 호령하고, 풍미하였던  대처수상은 오즉하면 엉국의 철의 여재상 이러고 까지 명명 되었던가?.......가히 짐작이 간다.

 

나경원 대표로 말할것 같으면  그 치열하게  북한을 찬양하는 공산당 세력에 완전히 매몰되어버린  소위 좌파정권이라 일컬어지고 있는 더민당의 주류세력들의  사람들로써 그들만이 내뱉을수잇는  그 궤변에 결코 속아넘어가지않으니, 필자는 그녀를 철의 여인 대쳐수상에 비교를 할수밖에 없다. 너무나 비약한 논리인가?..결코 아니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 한다는 격언도 있지않는가???

 

요번에 "패스트 트랙'  이란 괴물단지를 들고 나와 장기집권을 획책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절대로 거룩한 이땅 대한민국에서  추호라도 공산도당들의 냄세를 풍겨서는 안되기 때문인것이다. 누구나가 다 아는 이땅은  순수한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 이기때문이다.

 

이를 지키기 위하여 끝까지 분투노력하며, 결사항쟁도 불사하겠다는 그녀에게 누가 감히 돌을 던지랴????????????........절대 그럴수는 없다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절대 정상적이 아닌 것이다.

 

나경원대표의 초지일관 그 뜻을 필자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높이 평가를 하지않을수가 없다는것이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2019-05-23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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