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나경원 원내대표, 한국판 대처수상인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5-23 22:11:07  |   조회: 1396
첨부파일 : -

나경원 원내대표,  한국판 대처수상인가?......

 

나는 미안하게도  나대표를 처음에는 과소평가 했다.  여성이여서가 아니라, 그녀를 확실히 모르고 있었기때문이다.  이제 와서 세삼스럽게 나대표를

영국의 철의 여인 대처수상을 연상케 하는대는 나름대로의 상당한 이유가 내포되어있는것이다. 그동안의 여당을 향한 독보적인 투쟁사는  충분히 그녀를 대처수상과 맞먹을수있는 초인적인 강인함과 무서운 돌파력을 가지고 있다는점에서 그녀를 대처수상의 반열에 올려놓게  되는 것이다.

 

굳이 한가지  외적으로 나타난 둘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다. 즉, 나대표는 동양인으로써 체격이 왜소 하지만 대처 수상은 영국계 백인종 이라 체격이 장대한 점이다.  어디까지나 외적인 모습에 불과 하고, 그 정신적인 내적인 면에서는 그 강인함이 둘이는 너무나 흡사 한것이다.

 

한 시대를 호령하고, 풍미하였던  대처수상은 오즉하면 엉국의 철의 여재상 이러고 까지 명명 되었던가?.......가히 짐작이 간다.

 

나경원 대표로 말할것 같으면  그 치열하게  북한을 찬양하는 공산당 세력에 완전히 매몰되어버린  소위 좌파정권이라 일컬어지고 있는 더민당의 주류세력들의  사람들로써 그들만이 내뱉을수잇는  그 궤변에 결코 속아넘어가지않으니, 필자는 그녀를 철의 여인 대쳐수상에 비교를 할수밖에 없다. 너무나 비약한 논리인가?..결코 아니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 한다는 격언도 있지않는가???

 

요번에 "패스트 트랙'  이란 괴물단지를 들고 나와 장기집권을 획책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절대로 거룩한 이땅 대한민국에서  추호라도 공산도당들의 냄세를 풍겨서는 안되기 때문인것이다. 누구나가 다 아는 이땅은  순수한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 이기때문이다.

 

이를 지키기 위하여 끝까지 분투노력하며, 결사항쟁도 불사하겠다는 그녀에게 누가 감히 돌을 던지랴????????????........절대 그럴수는 없다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절대 정상적이 아닌 것이다.

 

나경원대표의 초지일관 그 뜻을 필자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높이 평가를 하지않을수가 없다는것이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2019-05-23 22:11:0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59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81
2668 동성애 지지하며, 자랑하는 박원순을 몰아내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1 1090
2667 똑소리 나는 나경원,....누가 감히 그를 지탄 (指彈 )하리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1 1624
2666 한국전을 내전 이라고?.....북과 남은 침략한적이 없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7 1741
2665 내글위에 관고물로 방해하는자, 화있을진저, 지옥의 심판을 어찌면할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6 2087
2664 사기충천, 용기백배, 불굴의정신, 똘똘뭉친 대한애국당 영원하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6 1957
2663 괜찮아, 대한의 아들들아, 너무나 잘 싸웠단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6 1426
2662 한국당을 무조건 압박하면 안된다. 한두 가지 조건은 들어주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5 2148
2661 무조건 한국당을 압박하질말고, 한두 가지는 받아줘야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5 1956
2660 왜, 우리는 공산주의를 배격해야만 되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4 1255
2659 경코 감정은이를 미워할수만 없는것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3 801
2658 교회속에 침투한 붉은 세력, 한국교회는 무얼하고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3 1927
2657 황교안대표도 이 단식투쟁에 동참하라....국민의 명령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2 2022
2656 빛과 소금의 역할 잘 담당하는 한국 당, 애국 당, 자랑스럽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0 1941
2655 이인영의 비행장에서의 꼴불견 인사 연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09 935
2654 책임을 한국 당 에만 돌릴 것인가?.핵심은 “패스트트랙“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09 1879
2653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딸, 나경원 대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08 867
2652 현충일날, 김원봉언급, 야당대표의 맹공 당연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07 1787
2651 답하라, 이해찬은 답하라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23 1134
2650 나경원 원내대표, 한국판 대처수상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23 1396
2649 맥주회동정도로 나경원을 매수할랴는 생각은 큰 오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21 194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