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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슨 공로를 세웠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5-14 13:06:57  |   조회: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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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슨 공로를 세웠는가?.....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오니, 양해 하시길.........

 

지난날 6.25일, 북괴의 남침으로  피로 물들은 대한민국땅에서  그때 임종석 어디에 있었는가?.....엄마 뱃속에서 그 형질이 조성조차 아니되었을대, 우리는 초토화가 되는 조국을 뒤로 하고,  남으로 남으로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피난 가던 길,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는듯, .........다 버리고, 생명 하나 살기 위하여,

 

부모의 손목을 잡고, 그냥 남으로 남으로 피난 행열에 합류했던 것이다.  그래도 마즈막 보루인 부산에 모인  교회 목사님들이나, 장로님들이 " 우리를 살려 주십시요..우리가 죽게 되었나아다...".....필사적인 기도는 하늘을 찌르고, 우리는 배가 고파 눈물로 눈물로  어른들손에 매달렸다가 허기져 그냥 쓸어지곤 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이땅 대힌민국땅 이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드디어 UN에서 안보리가 소집되어 한국에 파병이 결정되어 통과되고, 안보리에서 만장일치로 파병이 결정되어  UN군과 미군이 한국에 속 속 급파 된것이다.

 

그 유명한 맥아더장군이 이끈 인천 싱륙작전으로  북진을 계속하던 아군은 드디어 북괴군에 빼았긴 수도 서을을 탈환하는데 성공을 하고,  서울 상공에 태극기가 펄럭기기 시작했던것이다........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간 아군(UN군과 미군들)은  승승장구하여 압록강까지 진군 하였는데,  통일 일보직전에,  느닷없이  중국군의  몇백만의 인해전술로 압록강을 넘어오는 바람에 아군을 불가불 지금의 휴전선까지밀려 온것이다.

 

각설하옵고, 서울로 돌아온 시민들은  완전히 초토화가 되어버린 대힌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한숨만 쉬고 있을때, 홀연히 이땅의 구세주로 나타나신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아래,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의 Slogan 의 기치를  높이 들고 초토화가 되어버린 이땅 대한민국을 다시 재건 하기 시작한것이다. 새마을 운동과 함께  대대적인 새마을 사업이 시작 된것이다.  꿈만 같은 이야기인것이다.

 

임종석, 그때, 어디에 있었는가?......답해보시라...... 이하 계속됨 To be continued

 

임 종석, 경거망동 말라.....세상에 비밀은 없다. 이곳은,  피와, 눈물과, 땀으로 다시 찾은 대한민국  이란것을  결코 잊지마라.....잊는날엔 넌 죽는날이다.  반듯이 기억하라....이땅은 공산주의 국가가 될수 없디는것을.....꼭 꼭 명심 하라. 까불지 마라......결코 잊질 마라....불꽃 같은 눈동자가 너를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역사의 증인

 

2019-05-14 13: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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