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임종석,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슨 공로를 세웠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5-14 13:06:57  |   조회: 2138
첨부파일 : -

임종석,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슨 공로를 세웠는가?.....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오니, 양해 하시길.........

 

지난날 6.25일, 북괴의 남침으로  피로 물들은 대한민국땅에서  그때 임종석 어디에 있었는가?.....엄마 뱃속에서 그 형질이 조성조차 아니되었을대, 우리는 초토화가 되는 조국을 뒤로 하고,  남으로 남으로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피난 가던 길,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는듯, .........다 버리고, 생명 하나 살기 위하여,

 

부모의 손목을 잡고, 그냥 남으로 남으로 피난 행열에 합류했던 것이다.  그래도 마즈막 보루인 부산에 모인  교회 목사님들이나, 장로님들이 " 우리를 살려 주십시요..우리가 죽게 되었나아다...".....필사적인 기도는 하늘을 찌르고, 우리는 배가 고파 눈물로 눈물로  어른들손에 매달렸다가 허기져 그냥 쓸어지곤 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이땅 대힌민국땅 이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드디어 UN에서 안보리가 소집되어 한국에 파병이 결정되어 통과되고, 안보리에서 만장일치로 파병이 결정되어  UN군과 미군이 한국에 속 속 급파 된것이다.

 

그 유명한 맥아더장군이 이끈 인천 싱륙작전으로  북진을 계속하던 아군은 드디어 북괴군에 빼았긴 수도 서을을 탈환하는데 성공을 하고,  서울 상공에 태극기가 펄럭기기 시작했던것이다........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간 아군(UN군과 미군들)은  승승장구하여 압록강까지 진군 하였는데,  통일 일보직전에,  느닷없이  중국군의  몇백만의 인해전술로 압록강을 넘어오는 바람에 아군을 불가불 지금의 휴전선까지밀려 온것이다.

 

각설하옵고, 서울로 돌아온 시민들은  완전히 초토화가 되어버린 대힌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한숨만 쉬고 있을때, 홀연히 이땅의 구세주로 나타나신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아래,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의 Slogan 의 기치를  높이 들고 초토화가 되어버린 이땅 대한민국을 다시 재건 하기 시작한것이다. 새마을 운동과 함께  대대적인 새마을 사업이 시작 된것이다.  꿈만 같은 이야기인것이다.

 

임종석, 그때, 어디에 있었는가?......답해보시라...... 이하 계속됨 To be continued

 

임 종석, 경거망동 말라.....세상에 비밀은 없다. 이곳은,  피와, 눈물과, 땀으로 다시 찾은 대한민국  이란것을  결코 잊지마라.....잊는날엔 넌 죽는날이다.  반듯이 기억하라....이땅은 공산주의 국가가 될수 없디는것을.....꼭 꼭 명심 하라. 까불지 마라......결코 잊질 마라....불꽃 같은 눈동자가 너를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역사의 증인

 

2019-05-14 13:06:5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69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90
2859 걸어다닐수있다는것, 가장 행복한 삶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1-03-21 19376
2858 사랑이 싹트기시작함을 보는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16 21558
2857 방위비협상 우리는 무안해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9 21960
2856 코로나가 세상사람을 먹었더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7 21476
2855 오호라 나의 기쁨이 어디에서 올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6 25383
2854 위대한 탄생, 김광일의 입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5 7448
2853 실수 할수도 있지.....무얼 그것을 가지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4 2127
2852 때는 늦지 않았으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1602
2851 치산치수를 잘하는 대통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1933
2850 또 산불이라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1534
2849 입을 다물때와, 말할때를 아는 대통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30 1827
2848 그런즉, 오호라, 나는 곤고한자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30 2719
2847 하나님은 김정은형제를 사랑하고 계십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28 1925
2846 트럼프와 그 뜻을 공유합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26 1707
2845 우리는 우울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19 1742
2844 결코 나는 항거 하지않으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15 2074
2843 희한(稀罕)하고, 기이(奇異)한 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02 2754
2842 자유당도 당당히 승리의 깃발 높이 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31 2564
2841 벌써 요번 총선은 비관론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21 2562
2840 신이 내린 축복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19 134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