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실수한다, 실수없으신분, 오직 하나님.
어쪄다가 말실수 한번 한것 가지고 집중 포화로 공격을 해대니.....살인을 하고도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면 사형도 면하는데, ......
이것 어디 특별히 대통령 욕한것도 아닌데, 인기절정에 오르며, 한국당의 지지율이 더민당과 비슷해지니 ...초조해졌나?...어쪈지 불안이 앞서기때문인가?.. 국민들이 가소롭게 생각 하는것은, 집권 여당이면 좀더 대법하게, 얽한 현안 사태를
슬기롭게 풀 생각은 하지못하고, 이것이야 말로, 편협하고, 옹졸하고, 벤뎅이속보담 더 좁아터진 그런 속알머리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며, 진정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다.. 과연, 집권 여당으로써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가 극히 의심스러운 대목이 아닐수가 없는것이다.
그렇지않고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며, 이해가 하기 힘든 대목이다. 앞으로 나아가서 현안 문제를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 해있는데, 지난 문제 한가지를 가지고 계속 물귀신 작전을 하고 있으니,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그러니, 국민은 권태만 느끼며,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겠다는 생각이 서서히 싹트기 시작한것이다. 즉, 정권 교체를 해야겠다는 생각인것이다. 극히 당연한 자연현상이다.
.....아마도 멀지 않아서 국민의 지지율이 더민당을 앞지를테니 두고 보시라......패스트 트랙을 완전 말살 하기전에는, 더민당의 지지율을 만회하기에는 어렵게 될것이다.
민심의 흐름은 정확한것, 민심은 천심(天心)이라 하였것만, 어찌하여 더민당에선, 지속적으로 정의 의 여전사 나경원에게 계속 집중포화로 공격을 한단 말인가?...
요즈음 한국당에선 불의 와 위선과 정면에서 싸우고 있는 명 콤비 Player 의 모습이 우리 국민의 마음에 공감을 불러 일으킨것이다. 그리고 바로 다음 시대는 한국당 시대가 도래한다는 무언의 매시지가 깔려 있는것이다. 바로 국민의 마음에 들어온것이다.....
도도한 민심의 흐름을 그 누가 막을것인가?...아무도 없으리라
국민은 시대의 정확한 제판관이다. 얼마던지 명 판결을 내릴수가 있는것이다. 결코 우리는 이것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나경원을 잡을랴 하지말고, 먼져 더민당은 자성 하고, 발상의 전환을 하시길........
050142019-7
역사의 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