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눈물겁도록 국민을 감동시킨 한국당의 육탄저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4-26 04:21:45  |   조회: 1508
첨부파일 : -

눈물겁도록 국민을 감동시킨 한국당의 육탄저지

 

 

잘 싸운다. 여자의 몸으로,  놀랍도다.

국민은 주시하고 있다. 승리의 순간까

지    일치단결하여, "죽으면 죽으리라..." 의 각오로 나라를 지켜야 한다.

여기는 대힌민국땅,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내나라 내조국을 지키겠다는데, 어찌하여 좌퍼정권인 민주당에서 고발 운운  하는가???   고발을 당해야 할측은 바로 좌파정권인 더불어민주당이다.

공산당 좌파정권이 장기집권을 획책하고 있는데,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 야당인 한국당에서 이 악법을 육탄으로  저지하는것은  당연하지않는가?.... .이때, 뽄대를 보여주지않으면 남의 나라 자유대한민국땅에서 좌파공산당 정권이 쥐락펴락...활개치며, 이게 말이나 되는가?......

우리 조국 대힌민국을 우리가 지키지 아니하면 이놈빨갱이넘들한테 절대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넘겨줄수가  없는것이다. 어쪄다가 수수의 배신자 때문에 정권을 빼앗긴 현실이지만,  오로지 결사 항쟁 할수밖에 없는것이다. 이 지경이 되었지만 든든하고 강력한 한국당 자유수호 결사대는 결코 결코 양보하지않을것이다.  명심 하라,

끝까지 투쟁하라, 국민은 그대들(한국당) 편인즉, 결사대를 조직하여 최후의 순간까지 육탄으로 저지하며 방위를 해야 할것이다. 말이 필요없다 행동으로 결사방어하며 저지해야 한다. 피를 비록 볼지라도 그 피는 영원히 민족의 가슴속에서 숨쉬며, 영원히  아름답게  꽃  피어오르리라......... 

좌지우지 할판인데.....결코 우리는 내 조국을 위하여, 장기집건 분쇄하고 이 괴뢰집단 분쇄하고, 내조국 대한민국을 끝까지 수호하며, 방어를 해야 할것이다.

결코 후퇴는 없다. 필사의  저지, 공의

를 위하여 필사적인 저지운동, 국민도

함께 할것이다. 결코 후퇴는 없다. 나

라를 구출하자.....절대로 이대로 물러

설수는 없는것이다.

나라의 운명은  풍전등화의 경각에 달렸다.

"죽으면 죽으리라..."

 

2019 4-26-4

역사의 증인

2019-04-26 04:21:4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14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22
2469 UN에서 기조연설을 한후,.귀국을 늦춘다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038
2468 야당에 삭발 미인 탄생, 이렇게 에쁠줄이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555
2467 한기총 대표 회장 전광훈 목사 애국의 절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1 1196
2466 한국당, 투쟁은 지금부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0 792
2465 이런 희대의 범죄자 임명하면, 문재인목은 하늘높이 달린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9 1953
2464 피 끓는 윤창준의 진실고백을 들어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13
2463 나경원이 간첩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778
2462 간첩은 간첩을 낳는법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690
2461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송해총장의 양심선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16
2460 청문회의 한국당, 최후의 일순까지 강 펀치 날리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6 1910
2459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성해총장의 양심선언 진실로 존경스럽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1997
2458 나경원대표여, 어찌하여 휘청거리느뇨?. 국운이 일각에 달렸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1836
2457 본분을 다하는 한국당, 격려의 박수를 보낸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4 1020
2456 드디어 때는 닥아왔도다, 우리모두 전광훈목사님의 뒤를 따르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2264
2455 분노하라, 일어나라,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 딸들이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1910
2454 자랑스런 국가대표인 승마특기생에게 기증한 말세마리가 무엇이라, 뇌물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9 2066
2453 누가 나경원의 가슴아픈 상쳐를 건드리는가?....야비한 인간들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120
2452 드디어 출애급의 대역사가 대한민국 이땅에서 일어납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015
2451 이 난세에 혜성과 같이 나타난 고영길 변호사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6 2143
2450 때는 닥아오고 있습니다. 이를 어찌할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45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