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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의 침묵이 뜻 하는 것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3-21 17:47:25  |   조회: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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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의 침묵이 뜻 하는 것

두정상의 침묵은 나름대로 각기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여러분, 편의상 존칭은 생략 하오니, 양해를 구합니다.

 

첫째, 거두절미하고, 북한의 최고수장인 김정은 은 지금 한참 마귀사탄의 유혹과 공격을 받고 있는 중..., 이럴까?..저럴까?....심사숙고중이다..., 이 마귀란 넘은 어떻게 하던지, 사람의 마음을 홀려서 우리에게 거짓으로 접근하며, 정신을 혼미케 한다. 결국 거짓말로 우릴 죽이고 멸망시키는 계략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귀란 넘의 본질이며, 그 실체이기도 하다. 이미 천세 전에 만세전에 인류가 탄생 할 때부터 함께 존재하였던 것이다.

바로 구약의 창세기에 보면, 에덴동산에서의 선악과 사건이다.

여기서 뱀(일명 마귀라고도 함)의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먹음직도 하며, 보암 직도 한, 보기에 탐스런, 하나님이 절대로 먹지 말라는 그 선악을 알게 하며, 하나님처럼 된다고 꼬셔서, 결국 그들이 그 선악과를 따먹게 한 것이다. 인류 최초의 불순종의 죄, , 원죄를 짓게 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그 뱀이 거짓말을 함으로써, 먹지 말라는 그 선악과를 따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된다고 꼬신 것이다. 결국 그들이 따먹게 만들어 인류최초로 불순종의 죄, 즉 원죄를 범하게 하여 결국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비운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우리도 그래서 날때부터 이 원죄를 걸머지고 이 세상에 태여 났기 때문에 우린 모두가 날 때부터 죄인인 것이다.

본질적으로 마귀란 넘은 태초부터 존재함으로써 근세에 이르렀던 것이다.

신약에 서도,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의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저 하느니라...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 마다 제 것 으로 말 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라..(8:44).....

우선 간단하게 요약해서 이 악랄한 마귀란 넘 이 김정은 이를 열심히 미혹하며, 간사하게 희롱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히 침묵이 길어지고 있는 이유이다. 우리는 더욱더 열심히 그를 위한 기도를 해야만 한다.

알고보면 사실상, 김정은 이는, 본질상 선량하고 총명하다. 몸은 비대해서 띠뚱 띠뚱 걷고 있지만, 결코 그는 악한 사람이 아니며, 그의 눈빛을 잘 살펴보면 그는 어질다. 비록 지금 핵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의 지탄을 받고는 있지만...그럼으로 인하여 위상이 많이 추락되었으나, 곧 핵폐기 만 하겠다는 선언만 하면 즉시 회복 되리라 이유인즉, 지금은 마귀의 유혹을 받고 있기에 본심은 그렇지아니하고, 본래의 마음은 선량하며, 어질고 지혜롭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필자가 무슨 김정은 예찬론자도 아니며, 그를 무조건적으로 좋게만 생각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단지,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살인과 파괴를 모또로 하는 철저한 공신주의자인 할아버지 김일성의 유훈을 받들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지금 솔직히 그는 깊은 고민에 빠져 오락가락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필자는 그를 위하여 기도하면 그렇게도 눈물이 쏟아진다. 살상과 파괴가 궁극적인 목적인것을  정은이는 핵폭탄이 악 인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 오로지, 선대의 유훈을 받들어야 한다는 그 강박감 때문에 그 갈림길에서 고민하며 주저하며, 역시 장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과감히 이를 타파하고  그 악의 소굴에서 빠져나와야 하느니라.....이것이 너가 할일이란다.

결코 우리는 그를 나쁘다고만 단정 지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를 사로잡아오는 그 고뇌가 얼마나 클 것인가?.....오히려 연민(憐憫)의 정 마 져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린 인내심을 갖이고 그를 지켜보며, 기도를 해야할 것이다.

필자는 정은이 를 미워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필자가 기도하는 국가 정상 중, 유난히도 눈물이 쏟아지는 인물은 딱 두 사람이다. ,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남한의 박근혜 대통령이다. 어 쪄 면 둘이가, 비슷한 혁명가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가졌다는 점이 비슷한 운명의 소유자가 아닌가 싶다

엄밀히 따지면 판이하게 다르긴 하지만... 할아버지인 김일성수령은 남침을 감행한 살인자요, 박정희대통령은 남침으로 인하여 초토화가 되어버린 남한을 재건하고 무에서 유를 이룩하신,...., 한 사람은 파괴자요, 한분은 재건자요,

필자는 가혹한 조국의 역사의 흐름속에서 6.25전쟁을 생생하게 겪은 산 역사의 증인으로써 떳떳하게 남북한 즉, 나의 사랑하는 조국과 겨레를 위하여 담대히 외칠 수 가 있는 것이다...

.정은이 는 들을 찌어다. 시간과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정은이는 들을찌어다.....모든 것은 때가 있는 것 이란다. 미국도 알고 보면, 결국은 트럼프의 마음도 하나님께서 조종(Control) 하고 계신다. 결코 개인의 사사로운 트럼프의 마음이 아니란다. 지금 트럼프가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도 하나님의 간섭을 받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지금, 마귀의 유혹을 받으며, 이럴까? 저럴까...너의 이성을 흐리게 만드는 마귀의 유혹을 단호하게 물리쳐야 할 것이다. 마귀는 너를 결코 죽게 만들 것이다. 마귀의 본질이 그렇기 때문이란다.

, 예수님도 마귀가 가롯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를 팔아라 예수를 팔아라...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결국은 십지기에 못박지 아니하였던가????..양심의 가책을 받은 가롯유다는 결국 목매달고 자실하고 말았다. 인류의 비극이 시작된 것이다.

미국의 트럼프는 지금 하나님의 간섭을 받고 있는중이기 때문에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 하나님께선 트럼프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으며, 트럼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함으로써 자손만대까지 미국이란 나라에 복의 복을 더 주사 오늘날 미국이 세계의 초강대국이 된 것이란다.

미국자체가 잘 나서가 아니라, 결국은 하나님 말씀을 잘 순종하는 한번 약속한 것은 지키며, 거짓말을 안 하는 기독교 국가로써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것이란다. 쓰고 남고, 먹고 남고, 쌓을 곳이 없도록 물질의 풍요가 넘치는 나라....

지금 그래서 미국은 세계를 돕고 있으며, 하늘에서의 복의 복을 받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부강한 나라로써 세계가 그 혜택을 다 누리고 있는 것 이란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가 없으며, 오늘도 우리의 하는말 다 듣고 계신다. 필자는 미국을 내집 드나 듯이 출입을 하였기에, 미국이란 나라를 알고 부터는 그 국민성이 거짓말을 안하는 것을 깨닫고 한번도 거래를 하는 사이 부도를 맞은 적이 없었단다. 필자가 피해를 본 나라는

유럽에서는 이태리 마피아요, 동양에서는  은큼한  중국이란 나라이다.

장래가 촉망되는 사랑하는 정은아,

어찌하여 인민공화국에서만 일인 독재자가 될랴 하는가?.....결코 아니다..넌 세계를 향하여 두팔을 높이 들고 하늘을 우러러보며, 웅지를 품고 세계를 향하여 인류를 위하여 웅비의 나래를 활짝 펴야 할 대망을 픔고, 그 도전장을 던져야 할 것이다.

그대에게 거는 우리 인류의 기대도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언제까지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북한에서만 일인자로 머물러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인류를 위하여 한번 그 대망을 펼쳐 보지 않겟는가?...미국이 그 길을 열어줄 것 인즉, 순간의 결정이 정은이 일생을 좌우하는 이정표가 될것임이니라....

그 대망을 활짝 펼칠 수 있는 세계인이 되겠는가?...좁은 북한땅에서 좁쌀처럼

소인배노릇만 하겠는가?....선택은 자유라고들 하지만 죽음의 핵폭탄을 언제까지 무슨 보물단지처럼 껴안고만 있을것인가?......세상은 넓고 한없이 방대하여 너무나 할일은 많은데..., 언제까지 그 인류의 적인 그 핵폭탄만을 껴안고 있을것인가?.....정말 한심하기 그지없구나......

오늘도 무슨 큰 보물단지라고, 그 핵덩어리를 보듬어안고 애지중지 하고 있단 말 인가?.....그 애물단지를 보듬어안고 있는 한, 언젠가는 그 애물단지가 너의 하나밖에 없는 그 귀중한 생명을 앗아간다는 것을 깊이 명심 하기 바란다....

하루빨리 핵폐기를 하지않고, 그렇게 큰 보물 단지마냥, 보듬어 안고, 세계인의 미움을 받는 너가 너무나 불싸하고,  애처롭기까지 하다.....너는 깨달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마귀의 궤계이며 술수인것이다.....다시 구체적으로 분석을 하면,

그렇게 그 애물단지에 대하여, 애착을 느끼게 만드는것은  바로 그 마음이 마귀가 가져다 주는 죽음의 신호탄이란다... 그 죽음의 핵시설을 폐기하지 않는 한, 보듬어안고 있는 한, .....소유하고 있는한, 이것은 마귀의 속삭임이요, 죽음의 전주곡인것이다. . 마귀기 갖어다주는  죽음의 그 유혹인 것이다.

사랑하는 정은아, 차제에, 생명주신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큰 꿈 한번 펼쳐 보지 않겠는가?...

03242019-4

2019-03-21 1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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