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현좌파정권의 재반 실정을 규탄 못하는 당대표는 자격없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2-22 10:20:26  |   조회: 2226
첨부파일 : -

현좌파정권의 재반 실정을 규탄 못하는 당대표는 자격없다

 

때는 바햐흐로 이나라가 폭망하기 일보직전이라고  국민들은 아우성입니다. 거리에는 한참 일해야 할 젊은 청년들이 대학을 나오고도 직장을 얻지 못하여 거리에서 배회와 방황으로 끝없는 실망과 좌절로 밤을 지새우며 통탄하고 있습니다.

공장은 임금상승으로 인한 구인난에 부디쳐, 돌려야 할 기계는 멈추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은 아예 할말을 잃고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은 희망없는 대한민국땅 에서 기업을 영위 할수없다고 해외로 해와로 진출하고있으며 바야흐로 이땅은 폭망직정의 풍전등화의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문정권은 아랑곳없이 시간만 나면 김정은이의 눈치만 살피고 국민이 바라는 *평와* 라는 위장술로 우리들을 현혹시키며, 도탄에 빠진 민생고를 해결할 생각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노동자들은 노동자대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이 엄청나고 긴박한 이땅의 현실에  현좌파정권의 실정(失政)을 가장 강력하게 지적하며 부각시켜 규탄하지못하는 당대표는 당성가능성이 희박합니다. .

허위날조된 5.18의 진상규명과 요사한 웃음으로 선량한 국민들을 현혹 시키는 공산도당의 이땅의 수괴인 문 재인에 대하여 더욱 적극적인 공세로 그의 실정을 부각시키지못하면  국민들의 절대 호응과 열화같은 지지는 받을수가 없습니다.  .

누가 더욱 강력하게 선명하게 현정권의 실정에 대하여 규탄하며, 질타하며 당선 된 후의 야당으로써의 포부와 그 개선책을 실천할 수 있는 한국당의 참모습을 부각시키는 당대표가 선출될것입니다.

누가 불타오르는 강력한 애국심과 뜨거운 겨레사랑의 소유자인가...왜곡된 진실을 바로 잡을수있느냐의 의 이 중대한 판가름이 날것입니다.

바로 보다 강력하게 보담 치열하게 현 좌파정권의 실정을 규탄하지못하면 절대로 거대야당인 힌국딩의 당대표 당선에 자격이 없음을 국민의 이름과 함께 천명 합니다.

거짓을 진실이라고 . 모든 악을 선 이라하며,, 은폐와 날조, 위선과 폐악의 대명사인 현정권을 과연 그 누가 가장 많이 질타히며 규탄 해야 합니까?.....바로 우리의 대변자인 여러당대표후보들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의 필사의 각오로 외쳐주십시오..........

결전의 시간은 닥아옵니다.

그리하면 승리의 면류관은  자연히 돌아갈것입니다.

02222019-11

역사의 증인 작성함.

 

.

 

 

2019-02-22 10:20:2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72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84
2449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험한 말좀 하겠습니다. 용서하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757
2448 결코, 유승민을 입에 올리지마라, 그 인기는,동반 하락하며, 끝없이 추락 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683
2447 나라를 구하겠다는 황교안대표에게 화살을 던지는 자들아, 어찌하여, 그를 공격하는가?. 공산도당들이 아니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8 1759
2446 한국이 낳은 천재 황교안, 조국의 정공을 찔렀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5 2046
2445 전지전능의 만왕의 왕이시여, 이땅의 운명이 일각에 달렸나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4 2011
2444 인간 김정은이를 미워힐수민은 없다. 고로 그를 좋아하고 사랑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2 2192
2443 국가의 존폐의 위기앞에 우리 모두 엎드려 기도 드리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1 2153
2442 위기(危機)는 곧, 기회(機會)이다. 너도 나도 뼈저리게 깨닫고 분발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05 2373
2441 국제무대에서 줄줄히 무시당하는 이런참사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02 2307
2440 자녀의 소득과 상관없이 만 65세이상의 부모님들한텐, 최소한의 생계비인 70만원은 지급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01 2537
2439 공화당은 미워도 다시한번 그들을 보듬어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31 1285
2438 최후의 순간까지 악전분투하는 나경원대표, 승리의 면류관은 그대에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30 2103
2437 하늘길, 바닷길, 땅길....그 누가 다 열어두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4 1968
2436 이나라에, 드디어, 하나님의 징벌이 임하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3 1957
2435 내치가 억망인데, 외치가 되겠는가?. 자연의 순리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2 1970
2434 조국은 65년생이라, 무엇을 안다고?, 엄마뱃속에서 형질도 조성돼지않았는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2 2115
2433 평화시위를하며 애국하는 공화당 당원에게 손대는 자, 저주가 임할찌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2 2034
2432 황교안대표는 단둘이 창가에서 무엇을 소근소근거렸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9 2123
2431 현정부는 그것을 몰랐던가?, 예고된 수순이 아니였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9 2066
2430 여러분은 아시는지요?.. 이 놀라운 사실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5 179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