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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눈빛과 이해찬의 눈빛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2-20 08:23:59  |   조회: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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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눈빛과 이해찬의 눈빛

 

거두절미하고, 바로 눈빛은 그 사람의 인격이자 그 마음의  이라고들 한다.

필자는 항상 나경원의 얼굴을 바라보노라면, 저 알프스의 설원과, 바다인지, 호수인지 분간조차 할수없는 너무나, 아름답고 망망한 큰  스위스에 있는 호수를 연상케 한다.

망망대해를 연상케하는 그 맑고 푸른 호수를 생각나게 하는 그녀의 눈빛은 정말 맑고 아름답다. 하나도 사심(邪心)이 없는 거짓이 없는 보석과도 같은 맑고 투명한 눈빛이다..  관광객들이 스위스에 오면, 비로서 송까락으로 찍어서 물맛을 보기전에는 바다인지 호수인지 알길이 없다고들 한다. 

필자가 가본 나라중에 제일 아름다운 나라는  스위스가 아닌가 싶다. 무슨 얼른 듣기엔, 관광차 세계를 누비고 다닌것이 아니였으며, 오로지 수출역군의 한사람으로써 밤을  낮삼아 종횡무진하게 세계를 누비고 다녔던것이다. 

그당시엔, 한국엔 복바람이 거세게 불고 정두환정권시절에 이순자가 빨간바지" 란 별명으로 복바람을 일으킨 장본이였다  주변에서 땅을 사라는 권유에 나는 귀를 막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도 후회는 하지않는다. 오히려 긍지를 가지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것이다.  절대 부동산 투기는 하지않았으니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

즉, 바다물은 짜고, 분명히 그 호수물은 달작지근하기때문에 결국 그 호수는  바다는 아니라는 입증이 된것이다.

각설하옵고,

그럼, 바로, 집권여당의 당대표라는 자의 눈동자를 한번 살펴보자.....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절대로 사람의 눈빛으로 봐줄수가 없다는데, 그 문젯점과 심긱성이 있는것이다.

착 눈을 까라앉히면서 언급할때보면, 마치 창세기에 나오는 인류최초로 원죄 라는 죄를 짓게 한 간악한 그 뱀 (한편으론 마귀라고도 함) 의 눈동자와 어쪄면 그렇게 유사한지....아마도 많은 국민들은 필지와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고로, 오늘날의 2월국회도 빈손으로 끝날것 같다는 우려섞인 국민의 목소리가 분분한데...바로 모든 책임은 당 대표인 이해찬의 책임이 전적으로 크다는것이 중론이다

02202019-10

역사의 증인 작성함.  

2019-02-20 08: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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