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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궁굼하다, 대통령은 답하라 김경수와 공범이다, 아니다..만....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2-07 19:03:16  |   조회: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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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궁굼하다, 대통령은 응답하라 "김경수와 공범이다, 아니다" 만.....

 

어린 아기가 어른한테 물어보면 당연히 대답을 해 줘야 한다. 대통령 이란 직함을 가진 자로써 국민이 물어보면 당연히 응답을 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우리 국민이 물어보면 가부간에 대답을 해 줘야 한다.  진작부터 야당의  나경원 대표가 청와대를 향하여 대답을 해주십사..하고 국회앞에서 연일 논성까지 하고 있는데도, 아직끝 묵묵부답이다. 하여간, 가부간에 오늘날까지 유구무언이다. 

 

갑짜기 입이 붙어버렸나,,,,,그렇다면 구강치과에 가서 어디 이상이 있는지 점검을 하고 치료를 받으면 될것이다. 살다가 보면 그럴수도 있으니깐......

 

다른 말은 잘 하던데, 왜 이 질문에만 유독, 답변을 못 하시는지......무슨 말못할 사정이라도 생기셨나>>.국민이 더욱 궁굼 하다. 우리는 이것이 더욱 궁굼하다....

 

다른 말은 청산 유수로 잘 하더니만........갑짜기 두루킬 김경수 건에 대하여는 "꿀 먹은 벙어리기 되니, 무슨 말 못할 사정이 갑짜기 생기셨나/......더욱더 궁굼하다....

 

우리는 바로 이것이 궁굼하다. 우리는 이것이 알고 싶은 것이다. 이래도 대통령 자격이 있단 말인가?....정은이와 북한에만 잘한다고 대통령 자격이 있다고?...여기는 대한민국이다. 택도 없다. 역적으로 안몰리면 천만 다행이지, 분노한 국민이 청와대로 쳐들어가기전에 빨리 살고 싶으면 입을 열어 답변하라....

기독교가 나쁘다고 욕을 하던 어느 불교신자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셩철스님은 독백 하시길, "나의 죄는 하늘보단 높고, 바다보담 깊다고 하셨다. 이렇게 스스로 속죄하는 이 위대한 성자는  지금쭘은 하나님 품안에 편히 쉬고 계세리라. "나는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하신 성철스님은  결코 아니다.  지금쭘은 천국에서 편히 쉬고 계시리라....

 

 

02072019-5

역사의 증인
 

2019-02-07 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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