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느닷없이 나타난 미운 오리 세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2-07 18:25:54  |   조회: 1225
첨부파일 : -

느닷없이 나타난 미운 오리 세끼 한 마리

 

아무리 예쁘게 봐줄 레야 봐줄 수 없는 슬픈 인간,  미운 오리새끼 오세훈 듣거라....

 

한국 당 대표로 출마한 후보 중 가장 흉물이며, 비겁한 자가 누구인가? 바로 오 세훈 이 아니던가?.....

 

미운 오리세끼 한마라가 무슨 염치로 얼굴 쳐들고 한국 당에 나타났단 말인가???...이 인간이 뒤늦게 나타난 것은 한국 당 자체 내의 후보들끼리의 교란 작전을 획책하고 지금 거세게 불고 있는 애국당의 여세를 차단 할 랴는 흉계를 꾸미는 반동분자로 뻔뻔스럽게 얼굴을 쳐들고 내밀고 있다. 가장 치사하고 용열하고 비겁한 재생 불능의 인간쓰레기가 바로 오 세훈 이가 아니던가?...

 

백해무익한 재생도 불가능한 인간 쓰레기 오세훈은 한국 당 에서 즉시 추방해야 한다. 즉시 꺼져라 제생 불능의 이런 종자는 에 저녁에 받아드리면 안되고 추방 해버려야 한다. 당내 교란작전 의 명수요, 뛰어난 훼방꾼이다.....사람 하나 잘못 당에 들어오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결코 한국 당이 쓰레기 집합소가 아니지 않는가?.... 요리 빠지고 조리 빠지는 바닷물만 흐려놓는 미꾸라지이상의 독사세끼 같은 이 요물인 오세훈은 절대로 받아드리면 안 된다. 아무리 인물난이라 하지만, 이 작자가 있는 이상 한국당의 맑은 물은 점점 썩어갈 뿐이다.

 

오세훈의 그 얼굴에서 이미 간파한 것이다. 틀림없이 이중간첩임에 틀림없다.

 

07022019-4

역사의 증인

 

2019-02-07 18:25:5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58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79
2748 나의 사랑하는 의(義)의 용사들이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8 694
2747 민족혼의 상징 태극기 부대의 원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7 793
2746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 Freedom is not Free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6 1714
2745 드디어 지옥의 마귀집단들의 촛불시위가 시작되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6 1602
2744 로마는 하루에 이뤄지지 않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6 610
2743 지금은 행동할때입니다.바로 내일, 이승만 광장에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2 2084
2742 윤석열, 어느쪽을 살릴것인가? 문재인? 대한민국?..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1 1831
2741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하는자 그 누구이뇨?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30 1833
2740 이땅에 공의(公義)가 하수(河水)같이 흘르찌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8 1074
2739 내통했다고?....어디 귀신 씨알 까먹는 소릴 하는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8 1925
2738 악랄한 범죄자 조국하나 탄핵 못 시킨다면, 내년총선 전멸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7 1720
2737 미국에 10년 체류하고 있을때 이중국적 갖일랴 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3 1970
2736 이땅의 대형교회는 다 죽었는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2 1892
2735 황교안대표는 밤길을 비취는 둥근보름달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2 961
2734 의로운 석학들의 분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0 720
2733 이 세벽에 하염없이 흐르는 이 눈물, 어찌하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9 1920
2732 사문서 위조하는 이런 범죄자를 주님 어찌하시겠습니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8 1920
2731 어느 저주스런 악령들이 한국당을격분시켜 삭발하게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8 1805
2730 예수님의 일갈을 들어보시라, 오즉하면 이렇게 격분 하셨겠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7 1870
2729 나경원대표여 많이 핼쑥 해지셨네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879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