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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나타난 미운 오리 세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2-07 18:25:54  |   조회: 1215
첨부파일 : -

느닷없이 나타난 미운 오리 세끼 한 마리

 

아무리 예쁘게 봐줄 레야 봐줄 수 없는 슬픈 인간,  미운 오리새끼 오세훈 듣거라....

 

한국 당 대표로 출마한 후보 중 가장 흉물이며, 비겁한 자가 누구인가? 바로 오 세훈 이 아니던가?.....

 

미운 오리세끼 한마라가 무슨 염치로 얼굴 쳐들고 한국 당에 나타났단 말인가???...이 인간이 뒤늦게 나타난 것은 한국 당 자체 내의 후보들끼리의 교란 작전을 획책하고 지금 거세게 불고 있는 애국당의 여세를 차단 할 랴는 흉계를 꾸미는 반동분자로 뻔뻔스럽게 얼굴을 쳐들고 내밀고 있다. 가장 치사하고 용열하고 비겁한 재생 불능의 인간쓰레기가 바로 오 세훈 이가 아니던가?...

 

백해무익한 재생도 불가능한 인간 쓰레기 오세훈은 한국 당 에서 즉시 추방해야 한다. 즉시 꺼져라 제생 불능의 이런 종자는 에 저녁에 받아드리면 안되고 추방 해버려야 한다. 당내 교란작전 의 명수요, 뛰어난 훼방꾼이다.....사람 하나 잘못 당에 들어오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결코 한국 당이 쓰레기 집합소가 아니지 않는가?.... 요리 빠지고 조리 빠지는 바닷물만 흐려놓는 미꾸라지이상의 독사세끼 같은 이 요물인 오세훈은 절대로 받아드리면 안 된다. 아무리 인물난이라 하지만, 이 작자가 있는 이상 한국당의 맑은 물은 점점 썩어갈 뿐이다.

 

오세훈의 그 얼굴에서 이미 간파한 것이다. 틀림없이 이중간첩임에 틀림없다.

 

07022019-4

역사의 증인

 

2019-02-07 18: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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