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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둠의 자식인가?, 빛의 아들인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2-04 12:40:01  |   조회: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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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둠의 자식인가?, 빛의 아들인가?

 

사랑하는 아들 정은 아,

 

신년벽두부터 사랑한단 말 하니 깜짝 놀랬지...또한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하나????...어리둥절하지? 어쪈지 좋은

소식이 날라올것 같은 예감이 들린단다. 기쁜  소식이라네

 

적어도 내입에서 나오는 말은 진실 그 자체란다. 너에게

솔직히 말해서 넌 분명한 어둠의 나라의 어둠의 아들이야

 

6,25 남침을 생각하면 치기 떨려 마땅히 김일성의 후손인

너를 능지처참해야 하지만, 우리들 가슴속엔 분명한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간직하고 있기에, 널 차마 그렇게는 만들

수가 없지....우린 너희들처럼  마귀사탄이가 될수는 없단다.

 

예수님 기리사대,,“원수도 사랑하라의 지극하신 그 사랑

그 말씀 받들어 미워하지 않기로 했으니,결코 미워하지도

않으며, 원수로 책망도 하지않을것이며, 오직 사랑함이라

 

넌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죽음이냐? 생명이냐?..

어느쪽을 택할 것인가?..영리한 넌 이미 일고 있을것이다.

 

트럼프도, 너를 어둠의 세계 에서 끓어내어 빛의 자녀로만

만들랴 하지만 어디까지나 선택은 너의 몫이다..그 선택의

자유란 항상 있는 것이 아니 로데, 항상 유동적 이라는 것

반듯이 기억하라..어둠의 자녀로 지구상에 영원히 남을것

인가 그럼 빛의 아들인 영광의 아들로 남을 것인가?..선택

그 자체는 네 몫이며, 또한 선택 자체는 네 자유 인것이다.

 

저 남미의 배네스웰라를 보라, 50조원이란 거금을 투자한

중국은 단 한 푼도 못 받게 생겼다니, 어둠의 국가들 이란

이렇게 되는 것이란다. 공산주의자들은 다 그런 것이란다.

하나님이 지켜주시지아니하니,  이렇게 부자인듯 보이긴

 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쫄딱 망하고 만다네. 공산 도당들

이렇게 되는것이 사필귀정이란다. 사악한 마귀의 종자들

 

지난번에

네가 뽀르르 야간열차를 타고 시베리아 벌판을 가르며, 중국으로

시징핑을 만나려 간 것,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다 어둠의

국가나 어둠의 자식들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았지만, 너의

확고한 주관대로 행동함이 참다운 지도지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이젠 다신 중국으로 가지말어....우리 한민족은 한민족이야..결국은

그렇게 저자세로 중국에 자주 가게 되면 결국 속국으로 전락되고

만다네....아, 어리석도다,  영원히 어둠의 자식으로만 남고 싶은가

 

넌 미국의 진심어린 화해의 손짓에 반듯이 진심으로 응답해야 할

것이며, 결코 엉뚱한 생각을 할땐, 먼져 하늘에서 그 어떤 신호가

떨어질지는 그 아무도 모른다. 미국은 하늘이 움직이는 국가란다.

 

정은이 는 스스로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여 잘 움직이면, 강력하고

위대한 다윗 왕처럼 어둠이 아닌 빛을 발하는 나라 그 아들이, 분명

이 될 것인즉, ,아직은 30대이기는 하나, 멀지 않아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가 있다는 것 결코 잊지 말라. 이 말을 결코 경히 여기지 말 것

이며 반듯이 명심하길 바라노라.생명이냐? 사망이냐? 선택은 자유다

 

역사의 증인....#242019-2

201924일 정오에...작성함 .

2019-02-04 1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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