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은 김경수를 옹호 하지마라, 자살행위이다.
장님이 장님을 끌고 가면 함께 개천에 빠진다고 했다.
어찌 이래도 김 경수를 끝까지 감싸고만 갈 것인가?....
손 혜원 의원의 부도덕한 직권남용의 부동산 투기설의 악몽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게 또 무슨 보수우파인 우리에겐 희소식이 될지 몰라도, ..좌파정권의 더불어 민주당에겐 날벼락에 틀림없다. 이미 알고 있었다면 날벼락이 아니라 올것이 왔구나...하고 자포자기 할지도 모른다.
절대로 구속 안 되리라 저희들은 믿었기에 청천벽력(靑天霹靂)과고 같은 소식일 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인간만사 새옹지마(塞翁之馬) 란 말이 있다.. 그리고 인과응보(因果應報) 란 비슷한 말도 있다 또한 사필귀정(事必歸正) 이란 말도 있다. 어느 모로 보나 여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가 있느것이다. .
가장 깨끗한 척, 전정권의 적폐청산 이란 미명아래, 깡그리모든 인사들을 모조이 감방에 보내더니. 어찌 작금에 벌어지는 이 엄청난 죄상이 바로 천인공노 할 사안이 연일 전개되고 있단 말인가?...천인공노할 문제가 아니던가?.....이것을 이미 낌세 를 알고 그의 딸을 몰래 동남아로 이민 보낸 것이 아닌가, 항간에서는 억측이 분분하며, 소문이 자자하고 원성이 연일 하늘을 찌른다..이래도 문재인 정권은 할 말이 있단 말인가?.답 해보라 할 말 있으면,...정정당당하게.....
정말 애국시민들의 분노에 찬 과격행위가 청와대에 몰려가서 문 재인을 끌어내리는 이런 몰꼴을 차마 우리 국민이 보기가 역겨우니, 아예 애 저녁에 순 순이 하차 하심이 국민 보기에도 좋고, 역사에 부끄럼도 없을것이며, 세계가 바라볼 때 그래도 칭송은 못 들을망정 비난은 받 질 않을 것이다.
2019년 1월 31일일찍 깨닫는 자는 그나마도 하늘에서는 사면의 서광을 비춰주신다고 하셨는데, 애국군중들에 위해 끌려나오는 몰꼴은 차마 못 보겠으니, 두발로 걸어서 잘못을 시인하고 순순히 내려오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인즉, 빠른 결단이 빠른 수습을 불러 올 것이라.
그리하면 그대는 살리라.....스스로 자백하면 투옥은 면 할수 있을 지 몰라도, 끝까지 거짓말로서 국민을 기만하고 위선의 탈을 벗지 아니하면 분노한 국민들로 부토 능지 처참 당할까 심이 걱정 되노라.. 그래도 한 가닥 남은 희망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대에게 간구 하니, 국민 앞에 하루빨리 자백하고 바로서기를 권면 하노라....
그렇지 아니 할 시엔, 지금은 불과 시작 일뿐, 갈수록 태산이고 첩첩산중이 될 것임이니라...
2019년 1월 31일
역사의 증인 작성함
음력 섣달 그믐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