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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작일뿐, 하늘이 다 아시는 김경수의 죄상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1-31 07:17:05  |   조회: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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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작일뿐, 하늘이 다 아시는 김경수의 죄상

 

드디어 첫 테이프가 끊어졌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옛말에도 있듯이, 비록 현 사법부에서 징역 2년형을 내렸다고 하지만, 우리국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단지 시작 일뿐이라고.....국민들 모두가 환영은 하지만, 한편으론 아우성이다. 2년형은 너무 가볍다는 것이다.

 

이유인즉, 죄 없는 박 근 혜 전 대통령은 33년이란 중형을 선고하면서, 현 정권의 핵심 즉, 그 엑 키스 덩어리인 김 경수를 불과 2년 형 이라니.....이것은 어불성설 이라고 국민들의 반발이 심히 크다. 그러 나, 우리는 지속적으로 주시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이 보통국민인가?.....국란과 위기에 시달려온 국민들이지만, 비바람을 맞지 않으면 거목은 자라지못하듯이 우리 국민은 금세기가 낳은 세계역사에 길이 남은 우수한 민족이다정의 와 불의를  구분 할줄 아는 민족이기때문이다.

 

우린 결코 바보가 아니다. 우리 국민들은 그렇게 어리석지도 않으며, 미련하지도 않다. 지금은 많이 미흡하지만, 어쨌든 그 테이프를 컷트(Cut) 했다는데, 그 뜻이 크며, 그 사법부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것이다. 멀지 않아 그 진상이 하나하나 밝혀질 것이다.

 

그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던 우리 국민들은 드디어 환호성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어두운 동굴 속 으로 들어 갈랴 면 일단은 문을 열어 재 쳐야 하지 않는가?... 빛이 훤히 비춰 그 동굴 속으로 들어 올 때, 그 동굴 속에 숨어있던 진짜 마왕(魔王) 즉, 그 괴물(Monster)은 드디어 그 정체가 들어나며, 곧 포획(捕獲) 될 것이다.

 

각설하옵고,

이미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이다. 그 배후가 누구이며, 그 중심인물이 누구인지를....앞으로 점점 백일하에 들어날 그 죄상은 바로 빛이 비추이면 자연히 어둠은 사라지게 되어있듯이, 해 뜨기 전에 칠흑 같은 어둠이 있다 는 것, 우린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정조준하고 계시는 이땅 위에 유일한 그 정체가 들어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계속적으로 (()ne by One..) 그 정체가 만천하에 불원간  공개 되는것이다.

단지, 지금은 시작일뿐, 그점에서 우리국민은 지금 환호성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메아리 쳐 갈것이다..그 진상이 만천하에 공개될것이다.

 

2019131일 작성

역사의 증인, 새벽 6시에......

 

 

 

 

 

 

 

 

 

2019-01-31 07: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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