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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폭망 한다고요 ????...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1-23 10:33:54  |   조회: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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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폭망 한다고요 ????...

 

결코 아닙니다....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극심한 성령과 악령의 마지막 날의 필사적인 대결전장(大決戰場)이 될 것이 하나님이 이미 계획 하신 바로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을 그 누구보담 사랑하시는 연고로 우리에게 진작 깨달음을 주사 살려주시기 위하여 일지기 생명의 이 애국가“ (愛國歌)를 우리에게 하사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 *애국가* 요즈음 갑자기 급조된 것이 결코 아니지 않습니까?...일제강점기 그 이후, 안 익태 선생님께서 하늘의 영감을 받아 작사작곡 하시어 우리에게 하사하신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진작부터 외세에 많이 시달리오다 보니..우릴 불쌍히 여기시어 이 민족의 가슴에 뜨거운 나라사랑과 나라를 지키겠다는 열망과 결의를 굳건히 다지게끔 외세의 침략에 굴하지 말라는 지극하신 하나님의 격려와 사랑의 매시지인 것입니다. 반듯이 우린 기억해야 합니다, 기리고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를 되새기기 위하여 그 첫 구절부터 한번 음미해보기로 하겟습니다. .아래와 같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기리 보전하세....

 

여기서 지적 하듯이 이 대목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애국가 구절에 보면, 눈여겨 살펴야 할 곳이 있습니다. , “백두산이....와 무궁화 삼천리 ..”라는 바로 이 구절인 것입니다. 지금은 반 동강 이 나서 그렇지가 못합니다. 끝 구절에,

대한사람 대한으로 기리 보전하세..로 되어있습니다.

 

, 이것은 대한민국 이름으로 남북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하나님의  계시 인 것입니다. 이미 창조주께선 주님의 뜻과 이름으로 지금의 갈라진 대한민국의 남()과 북() 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적화(赤化) , 공산화 통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북에서 전쟁을 일으켜도 끝까지 하나님께서 막으시기 때문에 절대로 적화통일, 즉 공산화통일은 안되는 것입니. 문재인정권과 북한이 하나의 한반도 운운 하면서 아무리 안간 힘을 써도 하나님의 기운이 이를 가로막고 계시기 때문에,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돌이켜보건데, 지난날에 무수히 그동안 북에서 도발을 해도 뜻을 이루지못한것 리가 다 보고 겪고,  당하지않았습니까?.....사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 보십시요, 기어도 생생한 1950년에 이미 김일성이가 적화야욕으로 남쪽의 공산화를 획책하고 천 인 공노할 6.25남침 이란 피 비린 내 나는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적인 전쟁을 발발 시킨 것이 아닙니까?...그 이후에도 천암함 사건, KAL 기 공중폭파사건, 랑궁에서의 정부요인 태러로 몰살사건, ...어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지금의 5,60 대 까지는 이 당시의 상황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 당시에 태여 나지도 않았으니 깐요..모르는게 당연하지요......지금 살아있는 우리 기성세대인 60대 후반부터는 직접 목격을 했기 때문에 살아있는 생생한 "역사의 증인들" 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투철한 애국심으로 자연스럽게 반공투사가 된 것입니다. 우리 후대들은 바로 이 대목을 주의 깊게 살피고 깨달아야 할 아주 중요한, 간과해서는 안 되는 핵심 포인트 인 것입니다.

 

각설하옵고, 좀 비약해서 말씀 드리자면,

먼저 이 땅에 산재되어있는 마귀의 본질부터 우린 알아야 합니다. 필자는 반세기동안이나, 마귀와 사생결단 투쟁하여 승리를 쟁취한 사람입니다. 혹시나 이곳을 방문하시는 여러분께서는 , 지금 같은 세상에서 즉, 우주선이 달나라를 오가며, 우주를 정복하고 있는 초현실적 첨단 과학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무슨 케케묵은 귀신마귀타령인가 할지 모르니, 이 마귀란 넘은 그 어떤 형체가 있는 것은 결코 아니며, 우리가 어린 시절의 뿔 달리고 무슨 도깨비처럼 우리 앞에 나타나는 그런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 마귀 귀신 악마는 어디까지나 눈에 보이지 않는 그 형체가 없는 영적인 존재 인 것입니다. , 말하자면 공기가 우리 눈에 안 보이듯이, 하나님도, 결코 우리 눈 에 보이질 아니하며, 그렇다고 존재하시질 않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 우리 눈에는 안 보이신다고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우리의 생명책인 이 거대한 "성경" 은 즉, 하나님의 말씀을 수록한 바로 그 유일하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 그 자체 인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즉, 하나님 영감으로 수록되어었다고 이미 말씀 하고 계십니다. 일점 일획도 가감 즉, 빼지도 보태지도 못한다고 되어있습니다.우리 인간이 바로 영과 , 그리고 육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그러기에 영과 영이 통하는 것입니다. 동물 즉, 가축인 개, 돼지 소, 말 따위는 영이 없으므로 결코 하나님과 통할수가 없습니다. 사람 이외의 모든 동물들은 결코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여기에 하나님을 대항하기위하여 역시 우리들 눈에 안보이는 마귀 즉 악령이 존재 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다고 되어 잇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구세주이신 하나님이나, 거짓말하며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킬 랴 는 이 악령 즉 마귀란 넘 이나 역시 눈에는 다 같이 안 보이는 것은 매일반 이지만, 그 실체는 존재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면서 여러분들이 이해를 돕 고저 합니다. 다음에 소개되는 내용은 성령과 악령의 전쟁터가 되고 있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 이란 점과 필자 스스로가 하나님은 안 계신다고 외쳤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직접 그 실체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눈에 안보이는 그분을 못 믿겠다고 부정하는 필자에게 일곱 번에 걸쳐 생생하게 육탄전을 벌려 필사적으로 씨름하면서,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승리하여 지금 생존하고 있는것입니다. , 결국 승리를 한 것입니다.

 

기독교는 계시와 증거의 종교이자 바로 그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유일신인 창조주이신 그 실체이시기 때문입니다......

.

다시 이어짐..To be Continued...그 이후의 줄거리는 본인의 간증수기에 기록 될 것입니다.

 

역사의 증인 올림

 

 

 

 

 

 

 

 

 

 

 

 

 

2019-01-23 1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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