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김광일의 입",... 푸라이스-리스 (Price-less)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1-13 09:17:29  |   조회: 1951
첨부파일 : -

"김광일의 입",... 푸라이스-리스 (Price-less)

그는 칠흑같은 어둠에서 비추이는 한줄기 밝은 빛 이다.

그는 가감없이 조선 TV 에서 쫓겨났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대중을 향하여 거침없이 토해낸다. 옳고 그름을  정확히 토설하는 그는 또 하나의 Youtobe 에서 매력의 사나이로 재등장하고 있는것이다. 밤을 꼽박 세워 들어도 점점 더 빨려들어가는 마의 불랙홀 처럼 바로 신비의 사나이다.

시청자를 사로 잡으며, 한없이 진실에 갈급한  수많은 이땅의 대중들에게 시원한 폭포수와도 같은 청량감을 힘끝 안겨주는 그는  그레서 대중들은 그의 앞에서 열광을 하고 있는 것이다.....보배가 따로 있는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2019-01-13 09:17:2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50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72
2409 동성애 지지하며, 자랑하는 박원순을 몰아내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1 1088
2408 똑소리 나는 나경원,....누가 감히 그를 지탄 (指彈 )하리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1 1624
2407 한국전을 내전 이라고?.....북과 남은 침략한적이 없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7 1740
2406 내글위에 관고물로 방해하는자, 화있을진저, 지옥의 심판을 어찌면할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6 2087
2405 사기충천, 용기백배, 불굴의정신, 똘똘뭉친 대한애국당 영원하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6 1957
2404 괜찮아, 대한의 아들들아, 너무나 잘 싸웠단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6 1425
2403 한국당을 무조건 압박하면 안된다. 한두 가지 조건은 들어주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5 2148
2402 무조건 한국당을 압박하질말고, 한두 가지는 받아줘야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5 1955
2401 왜, 우리는 공산주의를 배격해야만 되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4 1255
2400 경코 감정은이를 미워할수만 없는것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3 801
2399 교회속에 침투한 붉은 세력, 한국교회는 무얼하고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3 1927
2398 황교안대표도 이 단식투쟁에 동참하라....국민의 명령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2 2020
2397 빛과 소금의 역할 잘 담당하는 한국 당, 애국 당, 자랑스럽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10 1941
2396 이인영의 비행장에서의 꼴불견 인사 연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09 934
2395 책임을 한국 당 에만 돌릴 것인가?.핵심은 “패스트트랙“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09 1878
2394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딸, 나경원 대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08 866
2393 현충일날, 김원봉언급, 야당대표의 맹공 당연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07 1787
2392 답하라, 이해찬은 답하라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23 1134
2391 나경원 원내대표, 한국판 대처수상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23 1394
2390 맥주회동정도로 나경원을 매수할랴는 생각은 큰 오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21 194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