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비건과 악수할때, 파안대소하는 임종석, 무엇을 뜻하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10-30 07:54:40  |   조회: 3116
첨부파일 : -
비건과 악수할때, 파안대소하는 임종석, 무엇을 뜻하는가?



그의 머리는 비상하다. 과히 수준급이다. 그것은 바로, 이젠, 슬금슬금 전면에 나설때가 되였다는 신호이다. 내가 누구인데....지난번에 군복을 입고 판문점에 갔을때, 이미 그의 행동게시는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필자는 결코 그를 높여주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문정권이 촛불시위로 탄생되었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역설하는 문재인은 그뒤에서 핵심적 역활을 한 인물이 바로 임종석이란 것을 세상은 다 알고 있는것이다. 즉, 무엇을 뜻하는가/....전쟁을 할때는 그저 총칼들고 전방에 가서 싸운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후방에서 핵심 참모인 즉, 작전 사령관의 명령이 있어야 한다.


아무런 작전계획도 없이, 전투에 임한다는 것은 백전백패인것이다. 요번에 문정권이 교묘히 표면적으론 촛불 대통령 이라고 힘주어 말하지만 임종석의 혁혁한 두뇌 pLAY의 공이 크게 작용하여 결국 적중했다는 것이다. . .....그러니...이제는 임종석이가 침묵만 지키고, 뒤에서 있지않겠다는 신호인것이다......그는 비상하다. 은근히 문재인의 자리보담 앞서겠다는 그 흑심이 발동하기 시작했기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그는 탁월하다. ...적어도 문재인을 넘보는 두뇌 pLAY 하는데는 말이다.....파안대소 (破顔大笑) 가 그 바로 행동개시하겠다는 그 신호탄 인것이다. 그러니, 모두 까불지마라, 내가 바로 이 나라에서 상왕이다.....은근히 시위를 하고 있는것이다.......
2018-10-30 07:54:4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47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70
2708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험한 말좀 하겠습니다. 용서하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749
2707 결코, 유승민을 입에 올리지마라, 그 인기는,동반 하락하며, 끝없이 추락 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673
2706 나라를 구하겠다는 황교안대표에게 화살을 던지는 자들아, 어찌하여, 그를 공격하는가?. 공산도당들이 아니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8 1743
2705 한국이 낳은 천재 황교안, 조국의 정공을 찔렀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5 2035
2704 전지전능의 만왕의 왕이시여, 이땅의 운명이 일각에 달렸나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4 1999
2703 인간 김정은이를 미워힐수민은 없다. 고로 그를 좋아하고 사랑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2 2183
2702 국가의 존폐의 위기앞에 우리 모두 엎드려 기도 드리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1 2143
2701 위기(危機)는 곧, 기회(機會)이다. 너도 나도 뼈저리게 깨닫고 분발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05 2362
2700 국제무대에서 줄줄히 무시당하는 이런참사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02 2293
2699 자녀의 소득과 상관없이 만 65세이상의 부모님들한텐, 최소한의 생계비인 70만원은 지급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01 2527
2698 공화당은 미워도 다시한번 그들을 보듬어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31 1277
2697 최후의 순간까지 악전분투하는 나경원대표, 승리의 면류관은 그대에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30 2087
2696 하늘길, 바닷길, 땅길....그 누가 다 열어두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4 1962
2695 이나라에, 드디어, 하나님의 징벌이 임하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3 1950
2694 내치가 억망인데, 외치가 되겠는가?. 자연의 순리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2 1960
2693 조국은 65년생이라, 무엇을 안다고?, 엄마뱃속에서 형질도 조성돼지않았는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2 2103
2692 평화시위를하며 애국하는 공화당 당원에게 손대는 자, 저주가 임할찌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2 2024
2691 황교안대표는 단둘이 창가에서 무엇을 소근소근거렸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9 2113
2690 현정부는 그것을 몰랐던가?, 예고된 수순이 아니였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9 2056
2689 여러분은 아시는지요?.. 이 놀라운 사실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5 1787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