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울지마,대한민국,우린 사수한다.자유는 죽음보담 강하다.".....
 김루디아 칼럼니스_김 루디아
 2018-10-29 03:01:31  |   조회: 2789
첨부파일 : -

울지마,대한민국,우린 사수한다.자유는 죽음보담 강하다."..... 드디어 민심을 동원해서 산행을 시작했다. 지난날의 고 김영삼 대통량께서는 정의와 애국심을 불태우던 그분의 산행과는 비교할수도 없고, 차원이 다르다. 그렇게 그분은 즐겨 하셨다. 어저께 벌인 현정부의 산행은 어쪈지 어색하기만 하다. 진실이 결여된 장황하게 언급하는 그 셜명은 어딘지 모르게 진실성이 결여된 완전히 차원이 다른 위선자의 맨트였다...... "윗물이 맑이야 아랫물이 맑다" 는 김영삼대통령께서의 사자후는 명언중의 명언이다. 그분께서는 건강에 아주좋은 도마도처럼 속과 겉이 동일한 진실 그 자체이시다.... 위선이라곤 추호도 찾아볼수가 없다. 이제는 영원한 하늘나라로 가셨지만...우리 민족의 가슴에 샛별처럼 영롱하게 빛나고 있는것이다. 나중에 차남때문에 좀 곤욕을 치루시기는 했지만.. 청렴과 결백으로 일관 하신 그분은 영원히 우리가슴에 우뚝 서신 이정표를 남기셨다. 지금 사면초가에 몰린 문정권 하고는 한분은 당당한 자유민주의 방식에 의하여 선출돤 당당한 정식 대통령이시고 하나는 그렇지않다. 전연, 차원이 다르다. 산에 오른 일행과 어쪈지 어색한 어조나, 진실성이 결여된 극히 부자유스럽게 눈가에 웃음을 띄우고 쏟아내는 맨트는 어쪈지 어색하고 자연스럽지가 않다. 위선에 가득찬 그 모습 역겹기만 하다. 민생은 도탄에 빠져 대한민국은 허덕이고 한탄과 눈물로 지세우고 있는데....위선의 가면으로 북에만 퍼더줄랴는 그의 권모술수는 과히 놀라울뿐이다. ....무관삼과 아-니 더 나아가서 우리의 피값으로 얻어진 그 값진 자유를 송두리체 앗아가버렸다. 그러나, 끝내 그렇게는 하지못하리....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지만은.......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통곡만 하고 있을때가 아니다. 빼앗긴 그 승고한 자유를 우린 반듯이 되찾아야 한다. 아-니 끝까지 사수를 해야한다. 그 이유는 단지 하나, 우리가 쟁취한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그 자유, .그 수많은 국란속에서 우리의 선열이 흘리신 고귀한 鮮血....북한의 남침으로 국토가 송두라체 날라갈번 한 아찔한순간들.....그러나그러나 우리는 결코 빼앗기지않으리라. 생명바쳐 핏값으로 산 이 자유는 그져 얻어진 결코 공짜가 아니기에 말이다. .* Freedom is not Free !!!.* 결코 문정권은 우리가 사수하고 있는 자유는 결코 빼앗지못하리..........

2018-10-29 03:01:3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21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36
2708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험한 말좀 하겠습니다. 용서하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756
2707 결코, 유승민을 입에 올리지마라, 그 인기는,동반 하락하며, 끝없이 추락 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682
2706 나라를 구하겠다는 황교안대표에게 화살을 던지는 자들아, 어찌하여, 그를 공격하는가?. 공산도당들이 아니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8 1757
2705 한국이 낳은 천재 황교안, 조국의 정공을 찔렀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5 2042
2704 전지전능의 만왕의 왕이시여, 이땅의 운명이 일각에 달렸나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4 2008
2703 인간 김정은이를 미워힐수민은 없다. 고로 그를 좋아하고 사랑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2 2189
2702 국가의 존폐의 위기앞에 우리 모두 엎드려 기도 드리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1 2152
2701 위기(危機)는 곧, 기회(機會)이다. 너도 나도 뼈저리게 깨닫고 분발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05 2369
2700 국제무대에서 줄줄히 무시당하는 이런참사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02 2306
2699 자녀의 소득과 상관없이 만 65세이상의 부모님들한텐, 최소한의 생계비인 70만원은 지급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01 2535
2698 공화당은 미워도 다시한번 그들을 보듬어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31 1282
2697 최후의 순간까지 악전분투하는 나경원대표, 승리의 면류관은 그대에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30 2099
2696 하늘길, 바닷길, 땅길....그 누가 다 열어두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4 1965
2695 이나라에, 드디어, 하나님의 징벌이 임하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3 1954
2694 내치가 억망인데, 외치가 되겠는가?. 자연의 순리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2 1967
2693 조국은 65년생이라, 무엇을 안다고?, 엄마뱃속에서 형질도 조성돼지않았는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2 2113
2692 평화시위를하며 애국하는 공화당 당원에게 손대는 자, 저주가 임할찌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2 2032
2691 황교안대표는 단둘이 창가에서 무엇을 소근소근거렸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9 2120
2690 현정부는 그것을 몰랐던가?, 예고된 수순이 아니였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9 2065
2689 여러분은 아시는지요?.. 이 놀라운 사실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5 1795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