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불의와 부정을 보고도 의분을 느끼지못하면,죽은 민족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10-22 06:54:12  |   조회: 2051
첨부파일 : -
불의와 부정을 보고도 의분을 느끼지못하면,죽은 민족이다.


작금의 체용비리에 반기를 들고 울분을 터트리는 자유한국딩은 지금 잘 싸우고 있는 것이다.


거짓의 아비, 즉 마귀집단들, 공산도당들은 추호도 민망하고 부끄러운줄 모르는 철먼피의 집단들이아, 야당에서는 강역하게 대처 해야 한다. 절대로 조용한 말로 살금살금 조용하게 시위를 해서는 안된다. ..이들은 공산당 대통령이 이끄는 공산당 여당이기때문에 강력하게 싸우지 아니하고는 이 집단은 눈 하나 깜짝 안한다.......


보안법을 없에자고 적장 앞에서 뇌깔이는 당대표는 그 얼굴, 보기만 해도 두통이 생기고 구투증이 난다. 제발 On Line 상에서 사라졌드면 정말 좋겠다. 그 요상스런 눈동자는 마귀집단의 두목이 바로 이해찬이가 아니던가??
2018-10-22 06:54:1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83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02
2748 나의 사랑하는 의(義)의 용사들이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8 691
2747 민족혼의 상징 태극기 부대의 원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7 787
2746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 Freedom is not Free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6 1711
2745 드디어 지옥의 마귀집단들의 촛불시위가 시작되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6 1592
2744 로마는 하루에 이뤄지지 않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6 601
2743 지금은 행동할때입니다.바로 내일, 이승만 광장에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2 2074
2742 윤석열, 어느쪽을 살릴것인가? 문재인? 대한민국?..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1 1827
2741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하는자 그 누구이뇨?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30 1823
2740 이땅에 공의(公義)가 하수(河水)같이 흘르찌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8 1066
2739 내통했다고?....어디 귀신 씨알 까먹는 소릴 하는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8 1917
2738 악랄한 범죄자 조국하나 탄핵 못 시킨다면, 내년총선 전멸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7 1710
2737 미국에 10년 체류하고 있을때 이중국적 갖일랴 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3 1961
2736 이땅의 대형교회는 다 죽었는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2 1886
2735 황교안대표는 밤길을 비취는 둥근보름달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2 952
2734 의로운 석학들의 분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0 716
2733 이 세벽에 하염없이 흐르는 이 눈물, 어찌하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9 1912
2732 사문서 위조하는 이런 범죄자를 주님 어찌하시겠습니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8 1913
2731 어느 저주스런 악령들이 한국당을격분시켜 삭발하게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8 1797
2730 예수님의 일갈을 들어보시라, 오즉하면 이렇게 격분 하셨겠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7 1866
2729 나경원대표여 많이 핼쑥 해지셨네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87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