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이해찬은 아는가? 스스로가 얼마나 잘못 가고 있다는것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10-10 07:37:25  |   조회: 1845
첨부파일 : -
이해찬은 아는가? 스스로가 얼마나 잘못 가고 있다는것를?.



이해찬은 들으라,

모태에서 분리되어 이 세상에 그 모습 처음으로 나타내며, 제일먼져 엄마 품에 안겨 엄마젖을 빨고, 아랫돌배 윗돌배 더울세라 추울세라 엄마의 사랑으로 걷워주시며, 애지중지 어린 시절 잘도 자라 꿈같은 시가들 보내며, 중학교,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내가 원하는 대학에서 원하는 공부를 전공하고 졸업하여, 오늘의 그 자리에 있기까지, 한번이라도 내가 자란 , 아-니 내가 사는 이 땅, 이 나라 내조국 대한민국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갖어본적이 었단 말인가????, 정식으로 진정 이해찬 그대에게 한번 묻고 싶다.


혹시, 지난날, 어느때, 마음속에, 그 어떤 계기로 공산주의사상를 흠모하며 공산주의자가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으나, 내심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어찌 공공연하게 북한에 넘어가서 까지 그것도 적장앞에서,만인이 보는 가운데, *국가보안법* 을 없에고, 종신토록 집권을, 절대로 빼앗기면 안 된다고.


이런 망발을 한단 말인가?????........ 당 대표라는 자가,....처음에는 우리 귀를 의심했다. 이것을 듣는 모든 국민은 경악을 금치못했으며, 아연실색 하지않을수가 없었다. 철부지 아이도 아니고.....


북한 공산당을 생각하면, 능지처참해도 우리의 한과 분은 풀리지 않을 것이다. 이해찬이는 6.26때 태여나지도 않았으면서, 무엇을 안다고, ......차라리 모르면 잠자코 있던지...아니면 북한으로 넘어거 가서 거기서 살고 대한민국으로 오지도 말어.....오매불망 ...그렇게 나발을 불어대면서, 왜 대한민국에서 사느냐고????인민공화국에 가서 살지 왜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이나라의 피를 빨아먹느냐고.....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나의 귀를 의심했다. 내가 분명히 잘못 들은게 아닌가?...몸이 오싹하면서 .정말 전율을 느꼈다.


공산치하에 사는 공신주의 인민들이 북한에 살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당연할지 모르나, 이 나라 대한민국에 공공연하게 살면서, 나라를 뒤집어엎을랴는 반역도당들인 이 석기 일당들의 구가전복시도 행위를 한데 대하여, 국가보안법이란 제도적인 법적인 장치가 있었기에 그래도 무사히 국가전복을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었으며, 급기야는 완전 주사파 일당들인 *통진 당*을 해산시키고, 5인의 국회의원의 직함을 박탈한 것이 정말 천우신조의 순간들이 아니 였 던가?....생각이 든다. 정말 눈앞이 아찔했던 것이다. 그 당시의 나라를 살린 재판관들의 혁혁한 공적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지난 날, 김일성이 공신주의 사상에 현혹되어 소련에 속아, 도저히 상상을 할 수 없는 동족상잔의 남침으로 미명에 남한땅 대한민국을
쳐들어와 피 비린 내나는 평화로운 이땅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초토화가 졸지에 되었으며, 돌이켜보건데,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미증유의 만행을 저질렀던 것이다.


지금 60대 이하의 세대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공산주의 달콤한 알쏭달쏭한 선전과 감언이설에 현혹되고 속아, 자기들이 자라고 사는 나라 조국 대한민국을 송두리체 배반하며, 이제 와서 국가보안법을 폐지운운 하며 우리 진보정권 즉, 주사파 정권이 40년, 50년을 집권을 해야 한다는 이런 망발을 당 대표라는 인간이 하다니,.민족반역자 김일성의 망령이 되살아난 것이 아니가?...


6.25전쟁당시 이 공산도당들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을 생각하면, 우리 세대들은 치가 떨리고 분해서 잠을 이룰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까지 사과 한마디 없는 저 공산도당들은 능지처참해도 우리의 사모친 한이 풀리지 않지만 우리의 부모형제들을 다 무참하게 다 죽인 철 천지 원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하나님이 도우사, 이 나라 이 땅에 예수님의 사랑이 전파되어
원수도 사랑하라...의 절대 절명의 말씀에 따라 우리는 저들 원수들을 용서를
하였으며, 천문학적인 돈을 북에다 다 갖다 쏟아 부은 것이다. 그러나 그돈을 좋은 뜻에다 쓰지 않고, 또다시 민족 대학살의 핵폭탄을 만드는데 사용하여, 바야흐로 우리를 .밤낮으로 공갈협박하며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북한 땅 에서의 공산주의자들이기 때문에 어 쪌 수없이 소련에 속아, 아직도 세계적화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북한은 그곳에서 그렇다 손쳐도 어찌 공공연하게 대한민국 남한 땅에 살면서, 어찌 공산도당노릇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배은망덕도 유분수이지...이럴수는 없느니라...


진정 천인공노 할 자들이 아닌가....능지처참(陵遲處斬) 해도 우리의 사모 치는 한은 풀리지 아니 할 것이다...이해창 일당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분명히 임할 것 임 이라........회개 하지 않는 한 그러하리라..


회개하는 자는 용서를 하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다
2018-10-10 07:37:2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46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70
2748 나의 사랑하는 의(義)의 용사들이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8 691
2747 민족혼의 상징 태극기 부대의 원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7 784
2746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 Freedom is not Free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6 1711
2745 드디어 지옥의 마귀집단들의 촛불시위가 시작되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6 1590
2744 로마는 하루에 이뤄지지 않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6 601
2743 지금은 행동할때입니다.바로 내일, 이승만 광장에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2 2073
2742 윤석열, 어느쪽을 살릴것인가? 문재인? 대한민국?..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1 1827
2741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하는자 그 누구이뇨?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30 1820
2740 이땅에 공의(公義)가 하수(河水)같이 흘르찌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8 1065
2739 내통했다고?....어디 귀신 씨알 까먹는 소릴 하는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8 1917
2738 악랄한 범죄자 조국하나 탄핵 못 시킨다면, 내년총선 전멸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7 1710
2737 미국에 10년 체류하고 있을때 이중국적 갖일랴 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3 1958
2736 이땅의 대형교회는 다 죽었는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2 1882
2735 황교안대표는 밤길을 비취는 둥근보름달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2 951
2734 의로운 석학들의 분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0 712
2733 이 세벽에 하염없이 흐르는 이 눈물, 어찌하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9 1909
2732 사문서 위조하는 이런 범죄자를 주님 어찌하시겠습니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8 1911
2731 어느 저주스런 악령들이 한국당을격분시켜 삭발하게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8 1795
2730 예수님의 일갈을 들어보시라, 오즉하면 이렇게 격분 하셨겠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7 1864
2729 나경원대표여 많이 핼쑥 해지셨네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86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