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는 그어디에도 보이질 않았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9-18 21:01:20  |   조회: 1669
첨부파일 : -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는 그어디에도 보이질 않았다.



평양시가지에는 오직 인민공화국기와 한반도기만 펄려이고 있었다. 비행장에 나온 붉은 조화의
환영인파속에서도 오직 인민공화국기와 하늘색의 한반도기만 흔들고 있었다. 또한 대통령의 가슴에도 태극기 모양의 벧지(Bedge)는 결코 없었다. 수행원52명만이 그 가슴엔 태극기벧지가눈에 띄었다.......


완전히 국가의 상징(Symbol) 인 태극기는 무시당하고 배제 당한체 대한민국에서 건너간 대통령이 소위 말하는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고 세상이 요란스럽다. 그런데, 필자는 위대한발견을 오늘
한것이다. 즉,


남북정상회담이 시작하기전에 방 명록에 싸인을 해야 하는 순서가 있었는데......아이러나 하게도, 그 방명록에는 *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 이라고 쓴 글귀를 분명히 남겼다. 자칭대통량의 싸인 즉 서명을 하는곳이 있었다. 나를 또한번 놀라게 한것은 바로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 이라고 서명했다.


하나에서 열까지 스스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고 자처하면서, 어떻게그 방명록엔, "대한민국 대통령 " 이라고 서명할때, 기분이 어떻게 느껴졌을까???? 한번 묻고 싶다.....그리고 이번 방문이 진실로 진실로 대한민국 대통이라면, 이번 방북일정니 무슨 나드리관광릏 간것도 아니고, 북쪽에서 김정은이가 초청 한것도 아닐진데, 반듯이 "비핵화의 공식 발표는 " 는 받아와야 할것이다.
2018-09-18 21:01:2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61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79
2429 침몰해가는 대한민국호를 구출하는자, 과연 그 누구이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5 1773
2428 하나님이 들어 쓰시느 이 시대의 위대한 선각자 정광훈목사를 주시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5 2432
2427 정의당은 통진당의 잔제세력들이 아닌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1 1138
2426 장송곡이 울려퍼지는 거리행진에서 우리 모두가 통곡하였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06 2079
2425 문재인은 일본에 대한 보복정치를 즉각 멈춰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03 2267
2424 이낙연이 앞선것은 일시적 현상일뿐, 그래도 황교안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03 2133
2423 절묘한 순간을 어떤 신비의 힘에 의해, 포착한 세기의 사나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02 2252
2422 트럼프대통령은 진심으로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9 2297
2421 한국당 귀환에 환영행사를 못할망정, 공격의 대상으로 삼다니.........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9 2055
2420 심상정은 악성 암덩어리, 그 생명줄이 다 되어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9 1637
2419 천인공노할, 박정희대통령 묘쇼에서, 1700개의 쇠말뚝을 찾아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8 2314
2418 편협하고, 옹졸한 더불어민주당은 집권당으러써의 자격없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8 1925
2417 폭력은 피하라. 300명의 강력한 인간띠를 만들어, 탠트철거를 사수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7 1957
2416 김광일의 입, 예리하고도 정의롭다., 전세계가 깜짝 놀랐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7 2511
2415 그대들이여, 두려워말라,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7 2088
2414 진성호의 윤단 폭격에서, 박원순, 조원진대표 잘못 건디렸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6 1906
2413 나경원, 강온전략 잘쓰고 있다. 공은 더민당으로 넘어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6 2063
2412 상기하자, 공산도당들의 남침 6.25의 참상을, 잊을수 없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5 2594
2411 이유있는 저항을 하는 한국당에게 마냥, 공격만 할것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4 2142
2410 즉시 답하라, 어찌하여 광화문에서 애국당 지지자를 쳐죽였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1 208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