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비핵화 확약없인,정상회담 골백번해도 말짱 도루묵이다

완전히 우리는 귀신한테 홀려서 전후좌우도 구분 못하는 지경까지 도달한것이다....교묘한 그 위장전술에 현혹 되어 ....현 사태조치 분간 못하고 판단 하지못하는 지경에ㅏ지 이르렀디 이럴수록 우린 정신을 바짝 차리고 현실을 직시 해야 한다.

마귀의 궤계는 일사불란하다. 왠만치 정신 차리지아니하고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불랙 홀 처럼 빨려 들어간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반듯이 우리는 정신 차려 현혹 되면 죽는다......그래서 공신주의가 무서운 것이다. 너무나 그럴듯하며 연막전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칫잘못하면 그대로 그 함정에 빠져 해여나오질 못한다. 그 함정에 빶고 만다. 그리고 몰살 당한다. ..

한번이라도 그 장면을 상상 이라도 해 봤단 말인가???? 진정 가공 할찌어다.....오, 주님, 이나랄 지켜주소서.....저 무지몽매한 자들을 다 구출케 하옵소서......

2018-09-16 18:49:17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21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40
2557	문재인과 강경화는 왜 유구무언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555
2556	우리 대장을 옥중에 가뒀으나,,우린 더욱 강해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1180
2555	"그래도 나는 간다." 마틴 뤄를 아시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794
2554	전광훈목사님의 구속, 예상대로가 아니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862
2553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만군의 주 여호와시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712
2552	위선의 탈을 쓰고, 우릴 죽음의 공산치하로 몰고 가고 있어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356
2551	, 정의는 하수같이 흐를찌어다, 물은 골수대로 함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220
2550	벅찬 설래임으로.... 광화문에 다시 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172
2549	하나님이 이땅을 이처럼 사랑하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7	816
2548	보약 한재 드실래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6	933
2547	"건강해야할 절대 그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6	650
2546	"국민이 원한다면하야를 하겠다" 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5	837
2545	불안하고 초조한 너무나 부끄럽다. 그모습,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4	1215
2544	기생충의 승리는 하나님의 뜻?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4	528
2543	부러운 나라, 미국 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8	641
2542	"0"시의 눈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7	732
2541	희한한 일도 다 있습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5	779
2540	제 1호 자유통일당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를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3	2374
2539	...0시의 데이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2	804
2538	정치는 즐거워야 한다. 내 나이가 어때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1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