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더이상 둘러리로 ,야당대표들,복마전으로 불러드링지마시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9-11 13:02:40  |   조회: 1827
첨부파일 : -
더이상 둘러리로 ,야당대표들 복마전으로 불러드링지마시라



이유는 무엇인가, ? 문재인이가 먼저 모두가 위선과 날조와 조작이 난무하는 청와대의 현정권에서 바보거 아닌 이상 절대로 야당 대표 는 평양에로의 초대에 따르지 않을것이다. 따르는 날에느 즉시 당을 떠나라....있을 자젹이 없게 된다. 누구와 무엇을 위한 당대표 자리인가?


단, 한가지 길은 있다. 즉, 자유민주주의 체재와 방식으로 남북이 하나가 되었을때, 두 대표는 기꺼히 쌍수를 들고 승락 할것이다. 알고 보면 지금 굳이 평양에 갈 필요가 없다. 당당한 아당 대표로써 공산당 세력을 견제하고 싸워야 할 시잠에서, 무슨 꼭두각씨 노릇을 할랴 하는가????무엇이라 ? 무엇때믄에 주르르 따라 간단 말인가?...결국 양당 두대표느 둘러리가 아니다.


줏대도 없이 공산당 체재로 움직이는 현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의 말 한마디에 움직이는 그런 줏대도 없이 호락호락 해서는 절대 안된다. 모든것이 흑막속에 무언극을 하는 문재인 정권이 악마의 구렁텅이로 몰고 갈랴는데, 그 추종자들 아니고서야 그 누가 가겠는가?...갈랴면 가라, 그 뒤에늦 더 혹독한 심판이 그대들을 기다릴것이다.


무대에 같이 동참 하여 같이 무언극이라도 하잔 말인가?????.... 만약에 따른다면 야당 두대표는 오늘부로 즉tl 당 대표직에서 떠나라........어느 바보 천치가 아니고서야, 빨갱이 문재인한테 속아서 끌려다니겠다는 말인가???......세상천지가 다 아는데.....
.....

우리는 단호하게 말한다. 그렇게도 공산당 노릇 하고 싶으면 북으로 가라. 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빨갱이 노릇을 하며, 우리 국민들의 인권과 재삼과 영혼마져 갈취 할랴 하는가?...걸코 우린 말리지않을것이다. 공산주의 체재가 그렇게도 좋고, 그렇게 오매불망하면 떳떳하게 북으로 떠나가라...
공산집단들이 얼마나 가혹하고, 잔약한지 알기나 하는가? 6,25 남침을 겪어봤단 말인가?....아예 모르면 입도 뻔긋 하자마라......


우리기 피땀 흘려 벌어들인 돈, 살인집단들의 복마전인 북한의 구덩이로 쏟아붓고 있는 마피이범죄 조직보단 더 잔혹하고 비급한 실인범죄 조직 집단이 아니던가?......입있으면 답하라...왜 솔직하지못하고 모든것이 꿍꿍이 속이다. 흑막에 가려서 그냥 우리보고 따라오라....땍도 없다.....제발 그러지마라, 김저은보담 문재인이 더 가증스럽구나....입있으면 대답하라.....결국당신네들 재산이 아니야...


문재인, 김정은 이는 아예 공산주의 자들이니깐 그래도 대의명분은 선다. 이것은 다한민국땅에 살명서 갖은 호의호식을 누리며 이권은 다 챙기면서 국민 몰래 국고를 열어 살금살금 다 뺏어 북에다 상납 할래는 총만 안들었지, 미피아보단 더 비급하고 잔악스런 범죄 조직이 아니던가?????


만액에, 거듭 단언컨데, 김병준이나, 손학규가 북에 조르륵 따라갈시엔, 즉, 각자 당적을 버림과 동시에 당을 떠나라, 야당은 야당 디워야 한다. 야단 대표는 모름지기 야당대표 다워야 한다. ...더 이산 위선의 가면을 쓰고 공산도딩들의 장단에 꼭두각시 노릇 즉시 중단 하라......그렇게 아니할시엔, 즉시 항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떠나라.....국민들은 끝까지 정조준 할것이다.
2018-09-11 13:02:4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37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65
2269 생명의 길과 사망 의 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04 1081
2268 다윗왕이 가는길과, 사울왕이 가는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02 1161
2267 Palembang 하늘에 금매달의 희소식이 울려퍼질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02 1427
2266 조원진, 그대와 애국당은 도단성의 주역이 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30 1918
2265 민주노총 해체 추진위원장 김기봉 절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29 1134
2264 우리의 힘은 약하지만 주옥순대표에게 힘끝 응원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29 1782
2263 - 한.미 군사훈련 재개 - 미국이 남.북한에 공개 경고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29 1704
2262 영국의 철의 여인,대처수상을 연상케하는 엄마방송 주옥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28 2113
2261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무사하시다니,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 - 2018-08-27 1722
2260 고영주 이사장은 이땅에 지보적인 존재이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25 1275
2259 트럼프(Trump) 의 결정은 옳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25 1087
2258 검찰에서 엄마방송에 대하여 핍박이 시작되었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25 1854
2257 허익범 특검 수사 연장신청 포기 - 엄마방송 주옥순대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23 2415
2256 김경수는 구속 되어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22 1125
2255 경악, 어찌 이럴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20 1275
2254 긴급속보 ! : 박근혜 대통령 암살 대충격..8월25일 국장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20 3637
2253 하나님께선,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고 계신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20 2963
2252 우리의 기도는 지속되고 있습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20 849
2251 김진태의원이 오늘 분초를 다투어 신속히 해야 할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8 2132
2250 D day, 8월 19일,.... 암살 지령 내리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8 1889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