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생명(生命)과 시망(死亡)의 십자로(十字路)에서...
 김루디아 칼럼니스_김 루디아
 2018-09-07 23:01:22  |   조회: 1175
첨부파일 : -
생명(生命)과 시망(死亡)의 십자로(十字路)에서...


본인에게 전달된 서신입니다. 공감이 가기에 이곳에 게재합니다.


제목 : “완전한 비핵화는 완전한 사기“ 로 밝혀졌다.


발신 : 국민 행동 본부 (National Action Campaign)


북핵의 목적은 대한민국 공산화이다. 주권자의 힘을 모아 반공 자유국가 부정으로 가는 * 판문점선언” 의 실천을 저지 하자.*


1. 문정권은 북한이 “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 할것이라고 예고 하였는데, 판문점 선언문에는 한미동맹 해체, 핵우산 철거 등을 뜻하는 ”한반도 비핵화“ 로 둔갑하였다. ”완전한 사기이다.

2.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를 확인한 다음에나 논의 할 수 있는 ” 종전선언 -평화협정 - 대북 경제 지원을 미리 약속한 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약속파기 상습범과 손잡고,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 대북제재에 구멍을 내려는 이적 행위가 아닌가?.....

3. 북한동포들에게 진실과 ㅈ유를 가르쳐주는 대북확성기방송과 전단을 금지시킨 행위는 독재자 한사람만 편하게 해 주려는 민족반역행위이자 언론자유를 부정하는 민주파괴 이다.

4. 반공자유국가인 한국이 공산독제의 김 정은 정권과 손잡고 이른바 “민족자주의 원칙”으로 협력한다는 약속은 대한민국 해체와 연방제 공산통일에 같이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가짜 민족주의 선동애 가세, 국민들의 피아(彼我)분별력을 마비 시킬려는 역모가 아닌가?....

5. 판문점 선언문은 “민족적 화해”를 여러번 다짐하면서도 김일성이 불법 억류한 6만명의 국군포로, 20만 명의 납북자, 강제수용자 수감자 13만 명의 운명엔 낸담하였다. - 인권 변호사 라는 문 대통령의 인권은 김 정은만의 인권인가???? - 왜 또 한국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고 남북연락사무소 전쟁범죄자를 개성에 설치 하나 - 반 인류 - 전쟁범죄자, 민족반역자, 반 국가던체 수괴에게 불려가는 모습으로 국군을 지휘할 수가 있단 말인가?.....

6, 왜 또 한국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고 남북연락 사무소를 개성애 설치 하나????

7, 서해 NLL(북방한계선)을 평화수역으로 대체한다고 했는데. 이는 선으로도 막기 어려운 북의 도발을 면으로 확대, 분쟁수역으로 만들고 수도권에 치명적인 허점을 드러낼것이 자명 함에도 왜 또 노무현-김정일 야합의 망령을 불러들이려는가???

8, 정권의 핵심에 주사파, 운동권 출신이 들어있고, 이들이 남북대화를 주도한다는 야당의 비판과 질문에 솔직하게 답 하라


9, 건국정신과 국가정체성에 배치되는 *판문점 선언* 이 실천 된다면 이는 헌법 제3조 (영토조항), 4조(통일조항),66조 및 69조(대통령의 책무는 헌법수호와 국가보위 및 자유통일 추진)를 위반하고 형법의 여적죄 에 해당될 수도 있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


사랑하는 나의 부모형제들이여, 그리고 아들 딸들이여,


우리 국민은 알 권리기 있는것입니다. 하루빨리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그대로 당합니다. 내나라 내 조국 우리가 지키겠다는데, 그 누가 반기를 들겠습니까?..이것은 오로지 공산도당들만이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즉, 현 정권이 우리 국민들을 노략질하며 속이고, 눈에 불을 키고 우리의 애국활동을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죽일랴는 음모와 계략을 꾸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반대를 하며 까놓고 우리를 속이고 기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속지맙시다. 속는 날에는 다 우린 죽습니다. .....이래도 판문점 선언을 찬성을 해야 합니까????손학규는 어디서 굴러먹다가 바른 미래당에 들어와서..."뭣이라?...판문점 선언을 통과 시키는데 찬성을 하자고????아가리에 똥바가지를 퍼 넣으려 갑시다. 우리 모두 달려 갑시다....국회 의사당으로.....


사랑하는 이땅의 부모 형제들이여,


우린 사생결단으로 이나라 우리의 조국 대힌민국을 구해내야 합니다. 우리가 구하지 아니하면 그 누가 구하겠습니까?....사생결단 합시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이여,,,,,이 애끓는 우리 엄마들의 외침을 들으시나요?......여자는 약하나, 엄마들은 강 합니다....세계의 영웅호걸들도 다 엄마들이 출산하고 만들어냈습니다. 다 아시잖아요?....제 말씀이 틀렸다면 여기에 댓글을 달아주십시요. 기다리겠습니다.
2018-09-07 23:01: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59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81
2720 문재인과 강경화는 왜 유구무언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554
2719 우리 대장을 옥중에 가뒀으나,,우린 더욱 강해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1178
2718 "그래도 나는 간다." 마틴 뤄를 아시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791
2717 전광훈목사님의 구속, 예상대로가 아니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861
2716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만군의 주 여호와시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707
2715 위선의 탈을 쓰고, 우릴 죽음의 공산치하로 몰고 가고 있어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351
2714 , 정의는 하수같이 흐를찌어다, 물은 골수대로 함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215
2713 벅찬 설래임으로.... 광화문에 다시 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162
2712 하나님이 이땅을 이처럼 사랑하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7 812
2711 보약 한재 드실래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6 927
2710 "건강해야할 절대 그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6 644
2709 "국민이 원한다면하야를 하겠다" 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5 829
2708 불안하고 초조한 너무나 부끄럽다. 그모습,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4 1209
2707 기생충의 승리는 하나님의 뜻?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4 522
2706 부러운 나라, 미국 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8 636
2705 "0"시의 눈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7 725
2704 희한한 일도 다 있습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5 773
2703 제 1호 자유통일당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를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3 2369
2702 ...*0시의 데이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2 797
2701 정치는 즐거워야 한다. 내 나이가 어때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1 1066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