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김정은이의 잠행(潛行) 은 하나의 전술이다. ......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9-05 08:05:39  |   조회: 1786
첨부파일 : -
김정은이의 잠행(潛行) 은 하나의 전술이다. ......


이것만 봐도 그는 머리가 비상하다.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잔득 유발시키고, 애타게 만든다. 이것 하나만 보아도 나이에 비해서 기성세대들을 압도하며 뺨을 친다. 다분이 Leader 로써 자격이 충분하다......단지, 그의 마음속ㅇ는 아직도 우리를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공산주의 마귀집단들의 궤계가 잔재하고 있는것이다. 그리 싑게 사라지지않을것이다. 본인도 부단히 노력하겠지.....그길이 살길인데.....왜 노력을 안 하겠는가???...........


그 길이 사망의 길인줄도 알고 결코 이길을 가면 나는 죽는다라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있는것마는 사실인것이다. .....결코 사울왕처럼 악신에 끌려 다니다가 종국에 가선 부하의 칼을 뺏어 자기배를 자기가 찔러 엎어서 죽는 즉, 자살을 하고 마는 비극적인 최후는 하지않을것이다. 문재인의 말을 듣고 거기에 따라가면 결코 그길을 따라가면 안되는 것이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그의 달콤하고 마음을 홀리는 그의 술수에 넘어가서 불순종의 죄를 짓는 아담은 결코 되지마시라.....


전능하신 하나님, 즉, Al-mighty God 는 절대로 그를 악신(惡神)에 들리지않게 하실것이다. 왜, 하나님은 사랑 이시니깐.....정은이는 이것까지 꿰뚫오보고 있는 것이다. 왜냐?..고...결코 그는 . 바보가 아니기에 ...말이다. ...엘리사의 영감을 아무나 갖는 것이 결코 아니다.....


지금 나타나지않는것은 작전상, 스스로 그렇게 잠행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것 하나만 봐도 그는 머리기 총명하고 비상하다. 절대로 둔자가 아닌것이다.....그가 가는길을 그는 알고 있다.
그리고는 그는 그 길로 갈것이다.. 그는 갈것이다. 즉 다윗의 왕도를 뚜벅뚜벅 가고 있는것이다....
2018-09-05 08:05:3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21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34
2469 UN에서 기조연설을 한후,.귀국을 늦춘다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042
2468 야당에 삭발 미인 탄생, 이렇게 에쁠줄이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557
2467 한기총 대표 회장 전광훈 목사 애국의 절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1 1200
2466 한국당, 투쟁은 지금부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0 799
2465 이런 희대의 범죄자 임명하면, 문재인목은 하늘높이 달린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9 1958
2464 피 끓는 윤창준의 진실고백을 들어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17
2463 나경원이 간첩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780
2462 간첩은 간첩을 낳는법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692
2461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송해총장의 양심선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21
2460 청문회의 한국당, 최후의 일순까지 강 펀치 날리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6 1913
2459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성해총장의 양심선언 진실로 존경스럽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2002
2458 나경원대표여, 어찌하여 휘청거리느뇨?. 국운이 일각에 달렸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1838
2457 본분을 다하는 한국당, 격려의 박수를 보낸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4 1027
2456 드디어 때는 닥아왔도다, 우리모두 전광훈목사님의 뒤를 따르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2267
2455 분노하라, 일어나라,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 딸들이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1915
2454 자랑스런 국가대표인 승마특기생에게 기증한 말세마리가 무엇이라, 뇌물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9 2072
2453 누가 나경원의 가슴아픈 상쳐를 건드리는가?....야비한 인간들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126
2452 드디어 출애급의 대역사가 대한민국 이땅에서 일어납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020
2451 이 난세에 혜성과 같이 나타난 고영길 변호사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6 2150
2450 때는 닥아오고 있습니다. 이를 어찌할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464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