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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mbang 하늘에 금매달의 희소식이 울려퍼질때.........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9-02 06:48:46  |   조회: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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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mbang 하늘에 금매달의 희소식이 울려퍼질때.........



나는 열열한 축구펜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그 누구인들 이 열광의 기쁨을 함께 하지않겠는가???


그러나, 그러나, 하나 크게 아쉬운것은 너 정은이의 모습을 떠올리지않을수가 없구나....너의 눈동자는 어질고 결코 사악하지도 않았다.....단지, 소련에 속아 공산주의자가 된 할아버지, 아버지의 유훈을 따르고 있을뿐이다. 그렇지않는가?...내 말이 틀렸단 말인가, 오늘 이 기쁜 아침에 저 멀리 Palembang 의 창공에 네 이름 정은이를 불러본다.


심야까지 연장전을 진행 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한 저 축구 한일전은 전무후무 하리라....그 결과를 보고 우리는 그만 열광의 눈물을 왈칵 쏟아내었다....서로 얼싸안았다.....즉, 미치도록 기쁜 환희 의 눈물이였단다...자랑스런 대한의 아들들아, 장하도다. 결국 해냈다....우리는 할수가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의 강력한 믿음의 바탕위에서 반듯이 이루리라....결국 우린 해냈다. 장하다, 대한의 아들들아...사랑하는 정은이, 이 기쁨에 동참하지않겠는가?.


넌 진정 불쌍 하구나....어찌하여 이미 돌아가신 할아버지, 아버지의 유훈이 결코 중요한것이 아니란다. 이 두분도 쏘련에 속아 본의 아니게 그런 유훈을 했을것이야....알겠는가?....지금 너도 말이야, 햇폭탄에 광분하고 있지않는가?....사랑하는 너 김정은아, 더 이상 소련에 속지말라...


공산주의 의 탈을 벗어던지고, 이 엄청난 민족적 영광(榮光)의 향연에 동참 하지않겠는가???기쁨을 함께 나누지 않겠는가?.....오늘도 아침 하늘 내다보며, 이글을 띄운다. 사랑하는 정은아, 원수를 사랑하라,,,그래, 비록 우리의 부모형제들을 다 공산도당들에 의하여 죽고 너희들은 알고보면 우리의 원수란다. 그 후손이니깐.....6.25 남침때, 우리의 부모형제들을 죽인 너희들 공산도당들이지만, 그래도 우린 너희들을 사랑한다. 고로 용서할수가 있단다.


자, 이젠 비핵화 카드는 살리고, 60개가 넘는 그 살인마 핵폭탄은 대평양에 내어 던져버리고, 우리는 진정 하나가 되어 사랑하자꾸나....언제까지 이렇게 반목을 거듭할것인가?....그렇게 해야 하나.?...거짓말로 미국과 대한민국을 속이지말라....문재인에 속지말라.... 진정 비핵화를 우리들 앞에 선언하며, 내놔야 하느니라....사니이대장부답게 용단을 내려라....넌 그런 어리석고 바보스런 둔자가 아니다. 뒤로 빼돌리고, 이런저런 구실로 지연 작전을 쓰지말라...이것은 사악한 마귀집단들이 하는것이란다.....


이를 방조하며 두던하는 남한의 소위 왈 자징 대통령 문재인은 우린 대통령으로 인정을 하지않는다. 알겠는가?.....남한의 붉은 대통령은 어느나라 수반인가?.....결코 우리 대한민국 백성들은 정식 대통령으로 보고 있질않는다.


자칭 대통령 .문재인도 지금 완전히 미쳤다. 마귀에 사로잡혀 미쳐 가고 있는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답게, 떳떳하게 대한민국에서 살면 당연히 대한민국 대통령 으로써 미국과 동맹을 유지하며 북한을 얼마든지 도울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도 북한을 도울수있겠끔 하나님께서 물질의 풍요도 허략 하셨다. 햇폭탄만 포기하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품에 안겨 함께 오손도손 잘 살아보자.....그 누가 뭐라 하겠는가?.....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인 "원수도 사랑하라.." 의 못또를 가지고 그대를 감싸안을수가 있단다.


정은아, 살하는 정은아, 우린들, 왜 벨이 없겠겠는가> 우리 가슴에는 너희들을 미워하는 쓴 뿌리기 가슴속에 있단다. 그러나 그러나, 하나님 말씀 순종하여, "원수도 사랑하라 ' 의 말씀 순종하리라....


돌아오라. 돌아오라.진정 돌아오라.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의 품으로 돌아오라.....


안타깝기 그지없도다....만약에 정은이가 남과 북이 하나로 통일이 된 자유민주주의 의 국가인 대한민국 의 일원 이라면 얼 마나 같이 얼싸안고 이 영광의 향연에 동참하여 기뻐하겠는가?.....


사랑하는 장은아, 우리는 피와 살을 나눈 동족일진데, 어찌하여 소련의 공산주ㅢ에 속아, 동족인 대한민국의 가슴에 핵폭탄을 쏟아부을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이것은 바로 우리를 죽이고 도둑질하는 마귀사탄의 무리들이 하는 짓거리란다....너를 위하여 겨누고 있단 말이다...우리대한민국 품에 안긴 너를 연상하면서 지금 이글을 쓴다...돌아오라 돌아오라, 자유대한민국 의 넓은 품으로....
2018-09-02 06: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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