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하나님께선,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고 계신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8-20 07:16:53  |   조회: 2949
첨부파일 : -
하나님께선,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고 계신다.



이미 Freemaison 이 생긴지는 오래전이다. 크린톤이 대통령 시절에 이미 창궐하고 있었다. 그것이 조직화되고 대형화 되어서 오늘날의 일루미나티 (Illuminatl)가 되었을것이다. 노무현대통령 이 그랬고, 노희찬의원이 그랬고, 이조직은 방대하고 조직화 되어 은밀하게 끈질기게 자살을 가장한 타살이 횡행하는것이 이 조직의 특징이다. 이미 세번쩨의 희생양이 정해져 있는것이다....안희정이가 그 권내에 들어가 있다. ....가공할찌어다......죄악의 무리들아...지옥의 심판을 어이 피할꼬????


드디어 이나라 대한민국에도 이미 침투된지 오래이다. 그 조직에 근거하여 노무현이 그랬고, 노희찬이 그랬고, 그 다음차레가 아마도 박근혜를 그 타겟으로 삼았을것이다. 안희정이도 그 대열에 이미 끼여있다고 한다. 아마 안철수도.......??????....안철수는 하도 거물이라 아마도 그 명단에서 삭제되었는지도 모른다......아마도 그 면단을 지금 소리도 없이 착착 진행하고 있을것이다......


일찍이 창궐했던 WCC(World Council of Church)는 소련의 Stalin과 Marx Renin이 주축이 되어 조직되어졌고, 금세기에 들어와서 같은 교회내에서 반대세력이 극심 하다보니, 차츰 그 모양세를 바꿔서 Freemaison으로 한때 창궐 하더니 이제는 또 그 이름을 바꿔 엘루미나타로 변형시켜 살인, 음모, 조작, 위장, 위선 등등으로 세상을 혼돈과 교란상태로 살인을 암암릴[ 자행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결코 하나님께서 이미 다 아시고 계시기에 어찌 우리 미련한 인간이 이를 은폐(隱閉) 할수가 있단 말인가?........결코 없으리라........자유민주국가에서 어찌 공산주의가 활개를 칠수가 있단 말인가?.....이거야 말로 비정상이 정싱으로 둔갑하여 우리를 현혹하며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것이다.


결코 있을수 없으리라.... 이나라 백성들은 단련의 단련된 기도의 정예용사들이라 결코 이 사실을 묵과 하지 않으리라..속아넘어가는것 같지만 끝까지 정신은 바싹 차리고 있는것이다. 바로 정의 와 불의가 맞 부디쳐서 전쟁은 일어나게 일보직전에 놓여있는것이다..


어찌 감히 그 누가 하나님을 대적 하리요??? 승(勝) 하리요?..이미 전쟁은 시작되었다.무언의 전쟁은 시작 되었던것이다. 즉, 악령과 성령의 전쟁은 시작한지 이미 오랭다.
2018-08-20 07:16:5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65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83
2518 김무성, 문재인과 고등동창이라고, 지금 부각시키는 이유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31 1706
2517 두얼굴의 김무성이와 유승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30 721
2516 Why Times""는 다 된 잔치에 "재" 뿌리지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9 1454
2515 하나님은 드디어 진노 하셨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8 930
2514 꼭 읽어보세요. 다시 이어집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8 3826
2513 얼마나 아름다운지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8 577
2512 WCC 의 실체와 평화주의 의 진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7 766
2511 우리 기독교인을 미혹하는WCC 의 그 실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5 1089
2510 WCC 라는 교묘한 종교단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5 1620
2509 설명절도 반납한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5 560
2508 설교를 들었으면 헌금을 드리는 것은 당연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2 1841
2507 사람의 인격은 바로 눈빛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2 872
2506 WCC 를 아십니까? 교회에 침투한 악령의 세력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0 1948
2505 다시이어집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8 719
2504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이래도 되겠습니까?...충격, 긴급 뉴=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8 1877
2503 정병국의 통쾌한 일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6 803
2502 총선을 앞두고 성의있는 답변 주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6 948
2501 신년기자회견석상에 나타난 사랑의 열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5 760
2500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3 694
2499 하나님은 반듯이 응징하심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3 753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