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하나님께선,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고 계신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8-20 07:16:53  |   조회: 2967
첨부파일 : -
하나님께선,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고 계신다.



이미 Freemaison 이 생긴지는 오래전이다. 크린톤이 대통령 시절에 이미 창궐하고 있었다. 그것이 조직화되고 대형화 되어서 오늘날의 일루미나티 (Illuminatl)가 되었을것이다. 노무현대통령 이 그랬고, 노희찬의원이 그랬고, 이조직은 방대하고 조직화 되어 은밀하게 끈질기게 자살을 가장한 타살이 횡행하는것이 이 조직의 특징이다. 이미 세번쩨의 희생양이 정해져 있는것이다....안희정이가 그 권내에 들어가 있다. ....가공할찌어다......죄악의 무리들아...지옥의 심판을 어이 피할꼬????


드디어 이나라 대한민국에도 이미 침투된지 오래이다. 그 조직에 근거하여 노무현이 그랬고, 노희찬이 그랬고, 그 다음차레가 아마도 박근혜를 그 타겟으로 삼았을것이다. 안희정이도 그 대열에 이미 끼여있다고 한다. 아마 안철수도.......??????....안철수는 하도 거물이라 아마도 그 명단에서 삭제되었는지도 모른다......아마도 그 면단을 지금 소리도 없이 착착 진행하고 있을것이다......


일찍이 창궐했던 WCC(World Council of Church)는 소련의 Stalin과 Marx Renin이 주축이 되어 조직되어졌고, 금세기에 들어와서 같은 교회내에서 반대세력이 극심 하다보니, 차츰 그 모양세를 바꿔서 Freemaison으로 한때 창궐 하더니 이제는 또 그 이름을 바꿔 엘루미나타로 변형시켜 살인, 음모, 조작, 위장, 위선 등등으로 세상을 혼돈과 교란상태로 살인을 암암릴[ 자행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결코 하나님께서 이미 다 아시고 계시기에 어찌 우리 미련한 인간이 이를 은폐(隱閉) 할수가 있단 말인가?........결코 없으리라........자유민주국가에서 어찌 공산주의가 활개를 칠수가 있단 말인가?.....이거야 말로 비정상이 정싱으로 둔갑하여 우리를 현혹하며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것이다.


결코 있을수 없으리라.... 이나라 백성들은 단련의 단련된 기도의 정예용사들이라 결코 이 사실을 묵과 하지 않으리라..속아넘어가는것 같지만 끝까지 정신은 바싹 차리고 있는것이다. 바로 정의 와 불의가 맞 부디쳐서 전쟁은 일어나게 일보직전에 놓여있는것이다..


어찌 감히 그 누가 하나님을 대적 하리요??? 승(勝) 하리요?..이미 전쟁은 시작되었다.무언의 전쟁은 시작 되었던것이다. 즉, 악령과 성령의 전쟁은 시작한지 이미 오랭다.
2018-08-20 07:16:5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74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86
2648 임종석,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슨 공로를 세웠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4 2144
2647 인간은 누구나 실수한다, 실수없으신분, 오직 하나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4 1992
2646 한국당이 국회로 돌아오게 하는 Key는, "패스트트랙" 말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2 1469
2645 누구나,대한민국백성이면, 조국을 위해 총궐기 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2 1764
2644 나경원의 Trade Mark, 그 눈빛, 진실과 패기(覇氣)만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1 1948
2643 승고한 인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오직 마귀로 돌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1 1757
2642 드디어 주도권을 잡은 한국당은 끝까지 돌진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07 1412
2641 드디어 국민의눈물을 흘리게 한 그대들의 삭발식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02 1507
2640 사랑하는 정은아, 어찌하여, 마귀의 유혹에 현혹 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26 2530
2639 눈물겁도록 국민을 감동시킨 한국당의 육탄저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26 1511
2638 내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데, 누가 한국당에 돌을 던지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20 2338
2637 우린, 거룩한 분노를 토해내야 한다. 최후의 승리를 쟁취할때까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03 2735
2636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들 설치지 못하게 깡그리 소탕해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03 2760
2635 20년 집권운운 하는 이해찬의 야욕을 분쇄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02 1924
2634 악마의 소굴에서 서식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방황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9 2193
2633 국민을 분노케 하는 집권당의 오만불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9 1583
2632 지금 무릎 꿇고 기도할때입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6 1438
2631 들으면서 많이 울엇습니다. 여러분 함깨 실큰 울어봅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5 2234
2630 나경원대표의 방문은 포항시민을 감동시켰습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4 2221
2629 두 정상의 침묵이 뜻 하는 것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1 1359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