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D day, 8월 19일,.... 암살 지령 내리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8-18 15:49:40  |   조회: 1887
첨부파일 : -
D day, 8월 19일,.... 암살 지령 내리다?....



어저께 모처에 갔더니, 바로 내알 8월 19일 암호로 암살 지령 내리다..." 의 긴급 뉴-스가 도래하였다고 한다. 믿어지지않는 소식이지만, 그렇다고 또한 안믿을수도 없다.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박근혜를 사수해야 한다. 간단하게 암살이 이뤄질수가 있다. 하나의 생명이 천하보담 귀하다고 했다. 노회찬도 미스테리에 쌓인체 그 사인도 정확히 규명되지않은체 시체는 화장된체, 장례식은 치러지고 말았다. .......현정권에 불리하면 얼마든지 이런식으로 생명은 사라져가는것이다.


아마도 다음 타겟은 박근혜대통령 이란다.. 우리는 보고만 있을것인가?????...즉시 달려가야 한다. 지금 영어의 몸이 아니던가?......아무리 밖에서 외치고 소리질러봤자, 돌아가신 시신앞에서 무슨 소용이 있으랴???............빨리 달려가야 할것이다. 그곳으로 ...생사를 확인 해야 할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암살의 희생물이 될 소지가 많다는 것이다. 이미 그 지령이 내렸다고 소문이 파다하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우린 그를 끝까지 지켜야 하며, .그의 귀한 생명 사수해나가야 할 의무와 사명이 있는 것이다.......짐작컨데, 아마도 북한의 지령이 내렸는지도 모른다.......


내용인즉, 현정권의 눈에 까시가 되어있는 박근혜 하나만 제거해 버리면, 간단하게 이 나라가 안정이 된다고 아마도 생각을 하는 모양이다. 하나의 생명이 천하보담 귀 하다고 했는데...또 하나의 생명이 쥐도 새 도 모르게 순식간에 암살이 될 운명에 놓이게 되었다.


지금, 영어의 몸이 된 박근혜대통령은 그 누구든지 흉악한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암살이 간단하게 가능한 일이다. 아=니, 벌써 오랫동안 그의 모습은 세상에 안나타나고 있다. 불길한 생각으로 아마도 이미 지금쭘은 싸늘한 시신이 되어있을찌도 모른다는 후문인것이다. .아마도 지금쭘은 싸늘한 시신이 되어있을찌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녀를 생각하는 손길이 그 누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이기사를 읽고, 즉시, 조원진 대표는 긴급히 오늘안으로, 면회신청을 하고
긴급히 면회를 신청하려 가야 한다. 그리고 그의 생사 확인을 긴급하게 하길 바란다......시간이 없다. 어두운 불길한 예감이 드는 심상치않는 암운이 감돈다.....조웑진 애국당 대표는 서둘러야 한다........신속히 확인 하길 바란다. 사실일수도 있고, 또한 아닐수도 있다.....아니면 천만다행이지만
........그러나 우린 마음이 불안하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 하는것 만큼 그리 단순하고 수월하지가 않다......어쪈지 불길한 생각이 엄습하고 있다. 무조건 옥외에서 태극기 집회만 연다고 능사가 아니다. 빨리 면회 신청하여 만나뵈려 가야 한다.....오늘 토요일이라 옥외 집회도 중요하지만 아무도 몰래 암살의 징후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분면히 듣기로는 *암살 D-day* 가 내일로 되어있단다.


아-니, 짐작컨데, 이미 지금쭘, 싸늘한 시체로 이미 변해 있는지도 모른다. 얼마든지 이런 문제는 일어날수가 있는것이다.


태국기만 드는것이 능사가 아니다. , 그녀의 안위에 대하여 심히 걱정스러움은 어쪔이뇨??? 우리는 오외 집회도 중요하지만 그녀의 생사의 문제도 매일 점검 해야할것이다.,급히 직접 한번이라도 당장 찾아뵙고 그녀의 안위를 타진해봐야 할것이다. 국민이 그녀의 모습을 본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최근의 그녀의 안위에 대하여 세심한 신경을 썼단 말인가?....한번이라도 오늘, 그녀에게 방문을 했단 말인가???.....


공연한 소문이 아닐것이다. 어딘가에서, 그 누군가에 의해서 독살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위고 있다는 것이다.....결코 오늘을 넘겨서는 안된다......한번이라도 그녀의 건강문제 를 심각하며 심각하게 염려 해보았단 말인가?.....한번이라도 매일 생사여부를 매일 점감 했단 말인가?....조원진대표는 심각하게 그녀의 건강문제를 골돌히 생각 해 보았단 말인가?...즉시 실천 하길 바란다.


조원진 애국당 대표는 김진태의원과 함께, 즉시, 발길을 옮겨 그녀가 있는 독방에 방문 해봐야 할것이다. 아마도 지금쭘은 싸늘한 시체로 변해 있을찌도 모를일이다. 빨리 서둘러야 할것이다.....암암리에 죽음의 어둔 그림자가 진작부터 드리워지고 있었음을 짐작이나 했단 말인가?...결코 모른다는 것이다.....안타깝게도.....
2018-08-18 15:49:4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93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99
2719 아마도 하나님의 뜻인지도 모릅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8 1066
2718 김경수와 이석기는 일심동체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6 834
2717 그 이유는, 증거인멸 우려가 높다고 봤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6 813
2716 김경수, 구속영장 발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6 777
2715 태극기엔, 우리의 민족혼이 서려있는것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5 958
2714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2 820
2713 청문회만으론 안된다. 국정조사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2 802
2712 김경수를 즉각 구속하라,그렇지아니하면 문정권이 위태롭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08 2066
2711 결코 여자를 약하다고 하지마라,엄마방송(MFN)을 모르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08 1939
2710 김성태의원은 그 누군가의 사주을 받고 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05 4201
2709 나라위해 한몸 던진 마즈막 가시는길,.* 부-디 편히 잠드시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28 1986
2708 정미홍과 노회친의 즉음 비교분석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28 1902
2707 역시 이시대의 의리의 사나이 우리의 젊은 기수 손상윤회장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26 2441
2706 노회찬의 죽음의 미스테리, 타살 ?..부검하지않는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25 2420
2705 계엄령문건조사즉시 증단하고 드루킹 실체를 밝혀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24 1863
2704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바로 그 주체은 누구이겠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24 1882
2703 지금 경제대란이 일어났는데,촛불계엄선포문건이 종요한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17 1845
2702 누가 제일 기뻐하겠는가?....한국당의 분쟁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17 1733
2701 유일한 8선의 최고참 서의원을 국회에서 푸대접을 하다니,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14 2098
2700 풍전등화의 위급한 상황에서 계엄령 선포고려는 당연한것 아닌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14 1865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