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송영무장관는 결코 우리 여셩을 비하 하지않았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7-10 12:52:22  |   조회: 1420
첨부파일 : -
송영무장관는 결코 우리 여셩을 비하 하지않았다.



내가 왜. 송영무무장관의 언사에 대하여 동의를 하며, 그를 지지하는가?.....그것은 평소에 나는 내가 여셩이면서도 뚜렷한 여성관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송장관을 두던 하자는 뜻은 결코 아니다.


이땅의 사랑하는 딸들아, 거두절미하고 단도직입적으로 어디 한번 쟁론 해보자.....


이땅의 아름답고, 잘 자란 우리의 사랑스런 딸들아, ...얼마나 아름다우면, 잘자란 포도 송이처럼
싱그럼고 갈콤한 이땅의 아릿다운 우리의 사랑스런 딸들아.....누가 너희들을 원망 하겠니?.... 더군다나 미워하겠니?.....작금의 이땅의 잘 발달된 미용기술과 신이 내려주신 아름다음의 묘약인 미용기술에 따른 그 화장품의 발달사에서 매일같이 순결하고 아릿다은 우리의 딸들이 속출하고 있는것은 퍽이나 다행스런 일이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저 선억과를 따먹는날에는 정년 죽으리라.."의 창조주이신 우리의 절대권자이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결국 아담과 하와는 뱀(마귀) 의 꾀임에 빠져 그 선약과를 따 먹으므로써 인류최초로 불순종의 죄를 범하여 에덴동산에서 영영 좇겨난것이 아니였던가?.....


이땅의 사랑스런 딸들아, 누가 너희들을 원망하겠니?.....예쁜것도 죄인가?...라고.....결코 아니다. 반론을 재기할찌 모르니, 치한이 아닌, 우리에게 사랑을 주는 남자가 아닌 진짜남성은 그가 사랑을 행하는 능동적인 사랑의 실천자들인것이다. 각설하오며,


나는 일찌기 *미투, MeToo"* 라는 죄명을 씌우는 것 자체에 대하여 신에 대한 모독이라고 보며, 반론을 제기 해오고 있었다....나는 지금도 그 확고한 그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


자, 지금부터, 필자가 반론을 재가히는 이유를 밝히겠노라... 이유는 간단하다, 자연현상이다. 본능이다. 하나님이 주신 남성에게 내리신 특권이다. 이땅의 우리의 아릿다운 딸들이 반듯이 들어줘야 할 대목이 있다..즉, 바로 그것은 이것이다.


나는 오늘도 거리로 나왔다. 현란하다. 봄바람과 함깨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며, 많은 각선미기
행열을 지어간다. ...아, 예쁘구나....아, 정말 매끈하다....어쪄면 저렇게 예쁠까?....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배꼽밑에서부터의 우유빛깔의 멋진 각선미가 파도처럼 넘실거린다. 한번 연애 하고 싶다....


아, 아름답다.....신의 한수는 이제 대한민국에도 미인들이 양산 되고 있다. 물론 선천적인 미인들도 많지만 후천적으로 갈고 다듬고, 빼고 줄이고....흔들기 운동으로 얼마든지...미인들이 양산 되고 있는것이다......여자인 나도 홀딱 반할 정도안데,,,,남성들은 오즉 하랴?????.............


행동거지를 조심하라.." 의 훈시는 결코 부적한것은 아니다. 거기에 따른 부수적인 멘트가 빠진것이다. ..즉, 아름답게 가꾸고 다듬는것은 좋지만, 장소와 때를 가려서 행동거지를 조심 해달라는 뒷말의 설명이 빠진것이다.


인간에 대한 아-니 여성에 대한 아름다은 반사 성적행위이며, 던지는 초대장이다.


이땅의 딸들아, 아름다운것은 결코 죄 가 아니다. 이를 보고 덤비는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아름다운 꽃을 보며, 그윽한 향기를 품기며, 방긋빵긋 미소 지을때, 못견디게 그 세계의 빠지고 싶은것이 하나님이 주신 본능 이란다.


성은 아름답고 고귀한것, 생명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을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힘을 가진 신이 내릿ㄴ 가장 값진 선물이 아니겠는가?...결코 나느 남성우위론자도 아니며, 성으;예찬론자도 아니다.


지난번에 이곳을 통하여, 독일에서 이러났던 끔찍한 간강 살인사건에 대해서 설파한적이 있다.


그여주인공은 근처에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잉ㄴ데, 도서실에 시험공부를 마치고 귀ㅏ하는 길에서 그런 참변을 당한것이다. ...3인의 건장한 남학생들에 의하여 간강을 당하여 실신하고 그만 핏투성이가 된체 죽고 말았던것이다. 이유는 딱 하나.....너무나 아름답고, 핫뻰쓰를 입고, 지하철을 타고 귀가 하던 ㄱㄹ이였다. ......사춘기에 이 남학생들은 참을수없는 성욕이 복바쳐 그런 끔찍한 살인 사건까지 뱔생 한것이다.


즉, 그 여대생의 아름다은 각선미가 그 들의 성감대를 자극 한것이다. 너무도 우발적이였다. ...핏투성이 되어 쓸어져 영영 깨여나지못하고 죽어갔던것이다. ....그이후 독일의 어머니는 5시이후에 외츨시엔 절대로 핫팬티나, 미니 스커트는 입지말라는 법이 재벙 되엇더고 한다. 아마도 지금은 모르지만, 80년도 초반의 이얘기인것이다.....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가 지대하며, 과연 남자들에게만 그 책임을 돌려야 할것인가?....라는 의문이 앞선다......그래서 여성들의 행동거지" 를 조심하라는 뜻과 부합이 된다고 보여진다...
2018-07-10 12:52: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00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10
2309 드디어 CCTV의 현장검증, "거시기에 점이 있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4 1683
2308 분명한 국적을 밝히라, 누구처럼 CCTV 들이대기전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3 1660
2307 이해찬은 아는가? 스스로가 얼마나 잘못 가고 있다는것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0 1865
2306 우리는 태극기로 하나된다.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8 2045
2305 이해찬의 망언, 보안법을 없에자고, 에라잇,.... 반동분자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8 2269
2304 이땅은 노인을 춤추게 할수있는 나라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8 1221
2303 죽고저하면 살것이고, 살고저하면 죽을것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6 1225
2302 김정은, 비핵화 선언만 하면 노벨평화수상 주인공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6 1736
2301 유은혜의 지나친 저자세, 꼴불견의 극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4 1167
2300 윤은혜. 과연, 아름답구려, 주변의 남정네들 정신차리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3 1762
2299 진실의 눈빛은 빛났으며 거짓의 눈빛은 흐리멍덩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3 1317
2298 드디어 이 땅에 정의가 움직인다 진실이 움직인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9 2075
2297 언제나,누구나,조급하고 서두르면 패배(敗北) 하게 되어있지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7 1837
2296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인사가 늦었습니다. 추석 잘 지내셨지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5 2204
2295 문재인은 한국법원도 인정한 공산주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3 1387
2294 한국당에 그래도 야당다운 야당이 됐단 말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2 1469
2293 박태우교수님과 주옥순 대표님,명콤비중의 명콤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1 1851
2292 거짓의 아비,두괴수의 명연기,과연 아카대미 수상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1 2142
2291 우리국민은 또 속았나?. 록시나가, 결국 역시나 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9 2602
2290 오늘, 목전의 김정은에게 비핵화 확답을 받을때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9 2022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